갤러리
개요
14세기 고딕 양식의 장엄함과 역사적 이야기를 품고 있어 건축 및 역사에 관심 있는 탐방객이나, 조용히 사색하며 영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정교한 석조 장식과 내부 벽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미사나 음악 행사에 참여하여 독특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다만, 교회가 예고 없이 닫혀 있거나 정확한 개방 시간 안내가 부족하여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일부 경험담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블라네스 구시가지 중심부 언덕(Església Sq)에 위치하여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변 시장이나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책하며 방문할 수 있다.
🚗 자가용
- 교회 근처에 유료 주차(블루존)가 가능하나,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교회로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고 커브가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블라네스까지)
- 바르셀로나에서 Rodalies-RENFE R1 노선 기차 이용 시 블라네스 역 하차 (약 1시간 소요).
- 히로나 또는 바르셀로나에서 Sagales 버스 이용 가능.
블라네스 기차역에서 시내 중심부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거리이며,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4세기에 지어진 대표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 정교한 석조 장식과 장미창 등이 특징이다. 화재 후 복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과거 카브레라 자작 가문의 궁궐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1936년 스페인 내전 중 화재로 안토니 가우디가 디자인한 설교단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1944년에 재건되어 오늘에 이른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때때로 음악 연주회나 특별한 종교 의식이 열려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주일 미사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는 언급이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름
방문 팁
교회 개방 시간이 제한적이거나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때때로 음악회나 특별한 종교 의식이 열리기도 하니, 관련 정보가 있다면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구시가지 언덕에 위치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교구 설립
산타 마리아 교구가 블라네스 마을과 함께 탄생했다.
고딕 양식 성당 건축
현재의 산타 마리아 데 블라네스 성당이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카탈루냐 봉기 시 소실
카탈루냐 봉기(Guerra dels Segadors) 중 블라네스가 불타면서 성당과 연결된 카브레라 궁전이 파괴되었다.
스페인 내전 중 화재
스페인 내전 중에 발생한 화재로 성당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며, 안토니 가우디가 디자인한 두 개의 설교단을 포함한 귀중한 유물들이 파괴되었다. 정면, 종탑, 성구실 등 일부는 살아남았다.
성당 재건
화재로 소실된 성당이 건축가 루이스 보넷 이 가리(Lluís Bonet i Garí)의 지휘 아래 재건되었다. (일부 자료에서는 1939-1949년 재건으로 언급)
여담
이 성당은 과거 카브레라 자작 가문의 옛 궁궐과 하나의 건물로 이어져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1936년 대화재로 안토니 가우디가 디자인한 두 개의 설교단이 소실되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화재에도 불구하고 정면 파사드와 종탑, 성구실은 살아남아 복원되었다고 한다.
주 제단은 황금빛 닫집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유리 공예가 루이스 리갈(Lluís Rigall)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온다는 언급이 있다.
제단 왼쪽에는 블라네스의 수호성인인 성 안나의 조각상이 모셔져 있다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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