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세구라 강과 리코테 계곡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거나, 독특한 구조의 전망 다리 위에서 아찔한 경험을 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절벽 위로 뻗은 다리를 따라 걸으며 발아래로 펼쳐진 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망대 주변의 청결 상태나 시설 관리(낙서, 노후 안내판)에 아쉬움을 표하며,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전망대 입구까지 차량으로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 내비게이션 또는 구글 지도 이용 시 'Mirador Alto de Bayna'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르체나(Archena) 방면에서 올 경우, 도로에 전망대를 알리는 표지판이 작거나 부족할 수 있으므로 지도 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구라 강과 오호스 저수지, 주변 산맥이 어우러진 리코테 계곡의 숨 막히는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시야가 멀리까지 트여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절벽에서 강 위로 돌출된 형태로 건설된 금속 다리는 일부 구간 바닥이 격자형 철망으로 되어 있어 발아래로 수십 미터 아래 강물이 그대로 보인다. 고소공포증이 없다면 특별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계곡의 풍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끝 지점
리코테 계곡과 오호스 저수지를 배경으로 탁 트인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철망 바닥 구간
발아래로 아찔하게 펼쳐진 강물을 배경으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몰 시간대 전망대
노을 지는 하늘과 어우러진 전망대와 주변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전망대 다리의 콘크리트 바닥 부분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아르체나에서 블랑카로 향하는 길은 커브가 많지만, 이동 중 레몬밭 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늦은 오후, 해가 계곡 뒤로 넘어갈 때 방문하면 그림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주변에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개인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전망대 입구 바로 앞에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전망대 건설
세구라 강과 리코테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금속 구조의 전망 다리가 설치되었다.
여담
이 전망대는 시야사 그란 트레일(Siyasa Gran Trail) 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하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망대 끝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때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온다고 하여 '미라도르 델 코뇨(Mirador del Coño)'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전망대에서 왜가리나 오리 같은 물새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때때로 강가로 내려오는 멧돼지를 목격했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