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웅장한 카라스카 참나무의 경이로움을 직접 느끼고 싶은 자연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생명력을 경험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나무 주위를 돌며 다양한 각도에서 그 압도적인 크기와 독특한 형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안내판을 통해 나무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볼 수도 있다.
레시나 마을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일부 좁고 구불구불하여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나무 자체의 웅장함에 비해 주변 관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우에스카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레시나 마을 입구에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나무까지는 도보로 약 200~250m, 3분 정도 소요된다.
- 마을 입구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마을 안쪽 광장 주변에 주차 공간을 찾아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레시나 마을로 향하는 도로는 일부 구간이 좁고 구불구불하여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다.
주요 특징
둘레 6.1m, 높이 16.5m, 수관 지름 28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카라스카 참나무이다. 2021년 '유럽 올해의 나무'로 선정될 만큼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자리를 지켜오며 수많은 역사적 순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함께 해왔을 것으로 여겨진다. 나무 아래에서 결혼식이나 중요한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시에라 데 구아라 자연공원 인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하며, 나무 주변은 잘 관리되고 있다. 주차장에서 나무까지 평탄한 길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나무 정면 (안내판 부근)
나무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안내판을 함께 담아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나무 아래쪽 오솔길
거대한 나무줄기와 하늘로 뻗은 가지들을 올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하여 나무의 압도적인 크기를 강조할 수 있다.
나무 위쪽에서 내려다보는 각도
넓게 펼쳐진 나무의 수관 전체를 조망하며 그 규모를 실감 나게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레시나 마을 입구 주차장은 유료(약 2유로)로 운영될 수 있으며, 주차장에 푸드트럭이 있는 경우가 있다.
시에라 데 구아라 지역의 다른 명소나 하이킹 코스와 연계하여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생장 시작 (추정)
정확한 수령은 알 수 없으나 천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며, 오랜 세월 동안 레시나 지역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유럽 올해의 나무 선정
환경 파트너십 협회(EPA)가 주관하는 '유럽 올해의 나무' 대회에서 104,264표라는 기록적인 득표로 우승하여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담
카라스카(Carrasca)는 아라곤 지방에서 참나무, 특히 졸참나무류(Quercus ilex)를 부르는 말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 나무는 여전히 도토리를 생산한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이 나무 아래에서 결혼식이나 중요한 계약 등이 이루어졌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한때 이 나무의 소유주였던 가족이 대대로 나무를 정성껏 보살펴 왔으며, 방문객들이 나무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레시나(Lecina)라는 마을 이름 자체가 아라곤어로 참나무를 뜻하는 'lecina'에서 유래하여 '참나무가 많은 곳'을 의미할 수 있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