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정처럼 맑은 자연 속 수영장에서 특별한 물놀이를 경험하거나, 독특한 협곡의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136개의 계단을 내려가 만나는 시원한 폭포수와 자연 풀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맑고 깊은 물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엘 살토'라고 불리는 말꼬리 모양의 폭포 아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협곡 주변의 자연 경관을 탐험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발렌시아에서 A-7 고속도로를 이용한 후 CV-590 도로를 거쳐 CV-580 도로를 통해 안나(Anna) 마을로 진입한다.
- 고르고 데 라 에스칼레라는 안나 마을 입구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 도보
- 안나 마을 입구에서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명칭의 유래가 된 136개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깊고 맑은 물이 있는 협곡에 다다른다. 자연이 만든 수영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협곡에는 '엘 살토'라 불리는 말꼬리 모양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며, 이 물이 모여 천연 수영장을 형성한다. 햇빛이 잘 들지 않아 물이 차가우므로 여름철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한때 작은 수력 발전소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자연 경관과 함께 장소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지점이다.
추천 포토 스팟
엘 살토 폭포 (El Salto Waterfall)
시원하게 떨어지는 말꼬리 형태의 폭포와 그 아래 맑은 물웅덩이를 함께 담을 수 있다.
136계단 위에서 내려다보는 협곡
계단을 배경으로 협곡의 깊이와 자연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협곡 내 수영장 (Gorge Pool)
맑은 물과 주변 암벽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햇빛이 잘 들지 않아 물이 매우 차가우니, 특히 수영을 계획한다면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136개의 계단을 내려가야 하므로, 발이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되며 노약자나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명칭 유래
이름 '고르고 데 라 에스칼레라'는 명소로 접근하기 위해 내려가야 하는 136개의 계단에서 유래했다.
과거 용도
과거에는 작은 수력 발전소로 이용되어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기도 했다.
여담
이곳의 이름은 명소로 이어지는 136개의 계단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작은 수력 발전소로 이용되었던 이력이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안나 지역에서 물이 가장 차가운 곳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