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건축과 푸른 돔, 지중해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문화/예술 애호가 및 커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의 정교한 장식과 종교 예술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성당 앞 광장에서는 탁 트인 바다와 알테아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주변 카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여름철이나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다소 붐빌 수 있으며, 언덕길과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베니돔에서 출발하는 10번 버스를 타면 알테아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성당 근처까지 비교적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알테아 구시가지 내 또는 성당 근처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평일에는 비교적 주차가 용이하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성당까지 이르는 길이 좁고 경사가 있으므로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 도보
- 알테아 해변이나 시내 중심부에서 성당까지는 아름다운 골목길을 따라 걸어 올라갈 수 있다. 다소 가파른 언덕과 계단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특징
상징적인 푸른색과 흰색 타일 돔은 알테아의 랜드마크로, 독특한 건축 양식과 함께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성당 내부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교한 제단과 종교적인 예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알테아 구시가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성당 광장에서는 지중해와 하얀 집들이 어우러진 알테아의 그림 같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다.
성당 주변 광장과 골목길에는 아기자기한 상점, 레스토랑, 카페가 많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산책과 함께 식사나 차를 즐기기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의 푸른 돔 배경
성당의 상징인 푸른색과 흰색 타일 돔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알테아 방문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성당 광장에서의 파노라마 뷰
성당 앞 광장에서 지중해와 알테아의 하얀 마을 풍경을 함께 담으면 아름다운 파노라마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제단 또는 스테인드글라스
성당 내부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제단이나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경건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언덕과 계단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소정의 비용으로 초를 봉헌할 수 있다.
베니돔에서 출발 시 10번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성당 주변 광장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가 있어 식사나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성당 건설 추정
현재 성당이 위치한 자리에 르네상스 양식의 작은 규모의 초기 성당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티시모 크리스토 예배당 건립
산티시모 크리스토 예배당(Capilla del Santísimo Cristo de Altea)이 별도의 건물로 지어졌다. 이 예배당은 나중에 현재의 교회 구조에 통합되었다.
현재 성당 건축
기존의 작은 사원을 허물고 그 자리에 현재의 위로의 성모 성당이 건축되었다. 건축가 아드리안 벨라 가데아(Adrián Vela Gadea)와 그의 형제 훌리오 벨라 가데아(Julio Vela Gadea)가 설계를 맡았다.
새 성당 봉헌
1910년 9월 18일, 새롭게 지어진 성당이 호세 베네이토 이 베네이토(José Beneyto y Beneyto)에 의해 봉헌되었다.
복원 작업
성당 건물에 대한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문화재 지정
성당이 위치한 '발루아르드 이 누클리 히스토릭 레나익센티스타 데 알테아(Baluard i Nucli históric renaixentista d'Altea)' 지역이 문화재(Bien de Interés Cultural)로 지정되었다.
여담
알테아의 상징적인 푸른 돔 때문에 '지중해의 돔(La Cúpula del Mediterráneo)'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알테아 구시가지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교회의 일부인 산티시모 크리스토 예배당은 1854년에 독립된 건물로 먼저 지어졌다가 나중에 새 교회 건축 시 통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톡파원 25시
JTBC의 여행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스페인 알테아를 소개하며 해당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과 주변 풍경이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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