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준 높은 공연 예술 관람이나 독립 영화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 애호가 및 영화 팬들이 주로 방문한다. 알칼라 영화제(ALCINE) 기간에는 특히 많은 이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연극, 무용, 콘서트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시네클럽을 통해 저렴하게 영화를 즐길 수도 있다. 가이드 투어로 극장의 역사와 무대 뒤편을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발코니 및 가장자리 좌석의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좌석 간 간격이 좁다는 의견이 있으며, 때때로 공연장 내부의 냉난방 시설이 미흡하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인근 약 800m 거리에 무료 주차 구역이 있으나 주말에는 혼잡한 편이다.
- 극장 바로 주변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다.
주요 특징
역사적인 모더니즘 양식의 극장에서 연극, 무용, 음악 콘서트, 오페라, 사르수엘라 등 다채로운 공연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좋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매주 알칼라 시네클럽을 통해 엄선된 영화들을 원어 버전으로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전적인 극장 분위기에서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주로 수요일 저녁 (웹사이트 확인)
사전 문의를 통해 극장의 역사, 무대 뒤편, 분장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건축과 운영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운영시간: 사전 문의 필요
추천 포토 스팟
모더니즘 양식의 극장 파사드
붉은색 외벽과 흰색 몰딩, 독특한 창문 디자인이 어우러진 극장 정면은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객석과 무대
황금빛 장식과 붉은 벨벳 좌석, 고풍스러운 발코니석이 있는 극장 내부는 공연 시작 전후로 촬영하기 좋은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ALCINE - 알칼라 데 에나레스 영화제
매년 11월경
스페인의 주요 단편 영화제 중 하나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상영 및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극장은 영화제의 주요 상영관 및 시상식 장소로 활용된다.
Clásicos en Alcalá - 알칼라 고전 연극 축제
매년 6월 ~ 7월경
스페인 황금세기 연극을 비롯한 고전 작품들을 선보이는 연극 축제이다. 극장에서 다양한 고전 연극 공연이 열린다.
방문 팁
일부 발코니석이나 가장자리 좌석은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알칼라 시네클럽을 이용하면 약 3유로의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이나 영화 상영 시 난방 또는 냉방이 미흡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극장 내 좌석 간 간격이나 의자 폭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가이드 투어는 극장의 역사와 숨겨진 공간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운영 여부 및 예약은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개관
3월 31일, 건축가 호세 마리아 아길라 이 벨라의 설계로 29일 만에 완공되어 개관했다.
전기 조명 설치
극장에 전기 조명이 도입되었다.
최초 영화 상영
11월 21일,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최초로 영화(시네마토그래프)가 상영되었다.
1차 대규모 개보수
외관을 붉은색으로 칠하고 내부 객석을 확장하는 등 대대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졌다.
영화관으로 전환
주로 영화 상영관으로 사용되었다.
임시 병원 역할
엘 술레마 군 화약고 폭발 사고 당시, 자체 발전 시설을 갖추고 있어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빙고장으로 변경
한동안 버려졌다가 빙고장으로 개조되어 운영되었다.
알칼라 시에서 매입
4월 4일, 알칼라 데 에나레스 시청에서 극장을 매입했다.
극장으로 재개관
마드리드 지방 정부의 지원으로 건축가 미겔 베르두 벨몬테의 감독 하에 복원 공사를 마치고 4월 14일, 19세기 양식의 극장으로 재개관했다.
최근 개보수
시설 개선을 위한 마지막 개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여담
초기에는 세르반테스의 생가가 있던 자리에 극장이 세워졌다고 알려졌으나, 1948년 연구를 통해 실제 생가는 인근 이마헨 거리에 있었음이 밝혀졌다는 얘기가 있다.
건축 당시 '세르반테스 살롱 건설 회사'를 통해 주민들이 주식을 발행하여 건설 자금을 마련했으며, 단 29일 만에 완공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1947년 엘 술레마 군 화약고 폭발 사고 당시, 알칼라에서 시청과 더불어 유일하게 자체 발전기를 보유하고 있어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임시 병원으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극장으로 재개관하기 전, 영화관, 무도회장뿐만 아니라 한때 빙고장으로도 운영된 이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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