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살아있는 상어와 바다거북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일부 생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져보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 동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대형 수조를 유영하는 상어와 거북이를 관람할 수 있으며, 여러 소형 수조에 전시된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해양 생태에 관한 교육적인 영상 시청과 함께 일부 어종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특정 수중 생물을 만져보는 등의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입장료에 비해 시설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는 의견과 함께 일부 수조의 관리 상태나 전시 내용의 다양성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 예이스크 시내에서 타간록스카야 해변가(Таганрогская набережная) 방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해변가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운행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양관은 타간록스카야 해변 산책로에 위치하며, 인근에 델피나리움(돌고래 수족관), 아쿠아파크 '네모' 등이 있다.
🚗 자가용
- 내비게이션에 'Ulitsa Shmidta, 16/2, Yeysk'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해양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며, 타간록스카야 해변가 주변은 특히 성수기에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여러 마리의 살아있는 상어와 무게가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는 대형 바다거북이 함께 있는 대형 수조가 주요 볼거리이다. 방문객들은 유리벽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수조의 어종이나 거북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젖병을 이용해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독특한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
입장 후 관람 시작 전, 해양 생태계와 전시 생물에 대한 교육적인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있다. 또한 직원이 상주하며 전시 생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거나 질문에 답변해주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대형 수조 앞
상어나 대형 바다거북이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먹이주기 시간에 잠수부와 함께 있는 생물들의 모습을 담을 수도 있다.
상어 입 모형 포토존
해양관 내부에 설치된 거대한 상어 입 모양의 조형물 안으로 들어가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상어 먹이주기 시연
정기적 (과거 매 3일 간격으로 진행되었다는 정보 있음)
잠수부가 직접 대형 수조에 들어가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 중 하나로, 진행 시 관람객의 흥미를 끈다.
방문 팁
상어 먹이주기 프로그램은 매일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프로그램 진행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면 더욱 특별한 관람이 가능하다.
일부 물고기나 거북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은 별도의 비용(과거 약 100루블)이 발생할 수 있다.
과거 일부 방문객은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여 현금만 사용 가능했다는 경험이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나, 대도시의 대형 아쿠아리움에 비해 규모가 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의 대형 바다거북에게는 '보니파ций(보니파치)'라는 애칭이 붙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상어 먹이주기 쇼를 진행하는 잠수부를 '익티안드르(Ихтиандр)'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물고기에게 젖병을 사용해 먹이를 주는 독특한 체험 방식이 있다는 소소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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