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예술 작품과 스트리트 패션, 개성 있는 상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 및 창의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일본 및 한국 대중문화에 영감을 받은 상점들이 많아 해당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건물 내 다양한 디자이너 상점과 편집샵에서 독특한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 등을 쇼핑하거나, 현대 미술 전시 및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루프탑 전망대에 올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도시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1층 푸드코트 등 특정 공간의 음식 냄새나 환기 문제를 지적하며,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여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건물 일부가 노후화되었고, 옥상 입장료 등 일부 시설 이용 시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가장 가까운 역은 Ligovsky Prospekt (Лиговский проспект) 역이다.
-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16, 25, 49번 버스 또는 3, 26, 54, 65, 74, 76, 91, 141번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로프트 프로젝트 에타쥐의 옥상에서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도시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빈백 등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독특한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입장료가 있으며, 때에 따라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다.
과거 공장 건물을 개조한 공간에는 다양한 독립 디자이너 샵, 애니메이션 및 아트 관련 상품점, 독특한 기념품 가게들이 입점해 있다. 1층과 각 층에는 다양한 종류의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와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내부에는 여러 개의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있어 현대 미술 전시나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수시로 열린다. 플리마켓이나 소규모 공연, 워크숍 등도 진행되어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루프탑 전망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붕들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인상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건물 내/외부 그래피티 및 아트워크
건물 곳곳에 그려진 다채로운 그래피티와 예술 작품들이 독특한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개성 있는 상점들 앞
독특한 콘셉트의 상점 외관이나 내부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루프탑 입장료는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후나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면 루프탑에서 멋진 일몰이나 도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일부 상점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여름철에는 루프탑이 햇볕에 뜨거울 수 있으므로 모자나 선크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평일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내부 상점들이 다소 복잡하게 배치되어 있어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입구에서 아이들이 차를 마시자고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소매치기 수법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제빵 공장으로 운영
현재 로프트 프로젝트 에타쥐 건물은 과거 스몰닌스키(Smolninsky) 제빵 공장으로 사용되었다. 5층 규모의 이 건물은 당시 지역에 빵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간이 흘러 공장 운영이 중단된 후, 건물은 개조를 거쳐 현재의 로프트 프로젝트 에타쥐로 탈바꿈했다. 여러 갤러리, 독특한 상점, 다양한 음식점, 전시장, 루프탑 테라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여 젊은층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다.
여담
이곳은 젊은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건물 이름 '에타쥐(Этажи)'는 러시아어로 '층들'이라는 의미로, 여러 층으로 구성된 건물의 특징을 나타낸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을 베를린의 유명했던 대안 예술 공간 '타헬레스(Tacheles)'와 비교하며 비슷한 분위기를 언급하기도 하지만, 상업적인 성격이 더 강하다는 평가도 있다.
내부에 고양이 카페가 있다는 언급이 있어 동물 애호가들에게는 흥미로운 장소가 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과거에는 루프탑 입장료가 100루블이었으나, 최근에는 300루블로 올랐다는 정보가 있다.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