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건축 양식의 여러 교회를 순례하거나, 산속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평화를 찾고 싶은 방문객 및 가족 단위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은 다양한 성인의 유물이 있는 성당에서 기도하거나, 수도원 베이커리의 빵과 차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잘 가꾸어진 경내를 산책하며 작은 동물들을 관찰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상업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지거나, 특정 시간에는 단체 관광객 위주로 운영되어 개별 방문 시 일부 성당 접근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소치 또는 아들레르에서 레스노예 마을 방향으로 이동한다.
- 수도원으로 향하는 길은 일부 구간이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이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원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아들레르(Адлер) 기차역 또는 버스 터미널에서 131번 버스를 타고 갈리치노(Галицино) 마을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갈리치노 정류장에서 수도원까지는 약 3km 거리로, 도보(약 30-40분 소요) 또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소치 시내에서 출발할 경우 아들레르에서 환승해야 할 수 있다.
🚕 택시 이용
- 소치 시내 또는 아들레르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여러 성당들을 둘러보며, 성 니콜라스, 성 마트로냐 등 성인들의 유물 앞에서 기도할 수 있다. 각 성당은 나무 조각 이콘, 도자기 이코노스타시스 등 독특한 내부 장식을 자랑한다.
수도원에서 직접 구워내는 신선하고 맛있는 빵과 파이,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갓 구운 빵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야외 테이블에서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잘 가꾸어진 수도원 경내를 산책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다람쥐, 공작새, 닭 등 작은 동물들이 있는 공간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곳곳에 심어진 다양한 나무와 꽃들도 볼거리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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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당 건물과 그 주변
독특한 건축 양식의 성당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각 성당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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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호 강과 산을 배경으로 한 수도원 전경
수도원 인근의 프사호 강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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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내 잘 가꾸어진 정원과 동물들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자유롭게 다니는 닭, 공작새 등 동물들과 함께 평화로운 순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성 방문객은 스카프와 긴 치마를 착용해야 하며, 없을 경우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수도원 내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갓 구운 빵이 매우 인기가 있으며, 따뜻할 때 구매하는 것이 좋다.
수도원으로 가는 길은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이므로, 자가용 운전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성당은 특정 시간에만 개방될 수 있으며, 개별 방문 시 모든 성당을 둘러보기 어려울 수 있다.
수도원 내 상점에서는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수도원 설립
이구메니아 아나스타샤(미할코) 수녀원장에 의해 8월 10일, 아들레르 철근 콘크리트 제품 공장의 이전 휴양 시설 부지에 설립되었다. 소비에트 정권에 의해 폐쇄된 성 삼위일체 남자 수도원의 이름과 전통을 계승하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방문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방문하여 수도원 거주자 및 신자들과 함께 2013년 성탄절 예배에 참석했다.
여담
수도원 내에는 세례받지 않은 사람(생존자 및 사망자)과 신앙을 저버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성 우아르 순교자 성당이 있다고 한다.
일부 성당에는 석회암으로 조각된 이코노스타시스나 도자기로 만들어진 이코노스타시스와 같이 독특한 재료로 제작된 성상화벽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원에는 **말하는 앵무새 '세료가'**가 있어 '알로'라고 말하거나 자동차 경보음 소리를 흉내 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곳은 과거 아들레르 지역 철근 콘크리트 공장의 휴양 시설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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