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2014 동계 올림픽의 열기를 느끼며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바이애슬론을 체험하고 싶은 스포츠 애호가나, 사계절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산악 경관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겨울에는 잘 관리된 슬로프에서 스키를 탈 수 있고, 여름에는 하이킹 코스를 따라 산책하거나 허스키 파크, 사슴 농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주변 산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스키 패스, 식음료, 차량 입장료 등 전반적인 물가가 높은 편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케이블카 창문의 청결 상태나 시설 내 정보 안내 및 일부 구역의 야간 조명 부족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케이블카 이용
- 로자 쿠토르(Роза Хутор) 기차역 인근에서 가즈프롬(Лаура) 방면 3S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이 케이블카는 단지 내 주요 시설로 이동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기능한다.
🚗 자가용 이용
- 차량으로 직접 단지 내까지 진입이 가능하나, 별도의 입장료(약 3,000 루블)가 부과될 수 있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은 비교적 넓게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특징
2014년 동계 올림픽 당시 실제 경기가 열렸던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와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와 약 5km의 순환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구간은 야간에도 운영된다.
운영시간: 시즌 및 요일에 따라 변동
최첨단 3S 케이블카를 포함한 다양한 곤돌라와 리프트를 이용하여 프세카코 능선 정상까지 편리하게 이동하며 주변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그림 같은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겨울 시즌 외 여름에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허스키 파크와 사슴 농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이 외에도 하이킹 트레일, 로델반(알파인 코스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여름 시즌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프세카코 능선 정상 전망대
케이블카를 타고 도달할 수 있는 정상 부근에서는 크라스나야 폴랴나 지역의 웅장한 산맥과 계곡을 배경으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이애슬론 경기장 및 올림픽 시설
2014년 동계 올림픽의 흔적이 남아있는 바이애슬론 스타디움, 사격장, 시상대 등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계절별 자연 풍경 (숲, 설경)
여름에는 푸르른 숲길, 겨울에는 눈 덮인 슬로프 등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키 장비 대여료는 약 800루블, 물품 보관료는 약 100루블이며, 리프트권 가격은 별도(일일 약 1300-1400루블)이다.
여름 시즌에는 하이킹 트레일, 허스키 파크, 사슴 농장, 로델반(썰매) 등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이 운영된다.
산 정상 부근의 식당이나 카페는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일부 케이블카는 창문 청결 상태가 미흡하여 조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야간 스키는 특정 요일/시간에 운영되며(예: 22:30까지), 주간보다 이용객이 적어 한적하게 슬로프를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차량 진입 시 통행료(약 3,000루블/대, 최대 5인 기준)가 발생한다.
초보자를 위한 스키 강습 프로그램과 연습 전용 슬로프가 마련되어 있다.
할인 티켓 발급 절차는 다소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는 약 5km의 순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지 구간은 스타디움 주변에 한정되고 대부분은 경사가 있는 지형이다.
시설 내 일부 구역에서는 정보 안내 표지판이나 서비스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개장
라우라 바이애슬론 & 스키 컴플렉스가 2013년 6월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소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노르딕 복합 종목 경기가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여담
가즈프롬 라우라로 향하는 3S 케이블카는 3개의 케이블로 움직여 '3S'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일부 구간의 지지탑 높이가 78미터에 달하는 등 유럽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로 알려져 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다수의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곳에서 메달을 획득하여, 러시아 스포츠 팬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장소로 회자된다고 한다.
시설의 우수한 인프라와는 별개로, 방문객을 위한 최신 정보 제공이나 서비스 관련 홍보가 다소 부족하다는 언급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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