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표트르와 페브로니야 성인의 이야기를 기리며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거나, 독특한 토끼상과 함께 행운을 빌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기념비 앞에서 성인들의 숭고한 사랑을 느껴볼 수 있고, 기념비 뒤편의 작은 토끼 조형물의 특정 부위를 만지며 소원을 빌 수도 있다. 주변의 유서 깊은 수도원들을 함께 둘러보며 러시아 정교회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념비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상행위나 간혹 보이는 구걸하는 이들로 인해 관람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기념비 자체에 대한 역사적 배경이나 이야기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기념비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기념비 뒤편에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작은 토끼 조형물이 숨겨져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 토끼의 코나 귀를 만지며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다.
표트르와 페브로니야 성인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는 기념비는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성 삼위일체 수도원과 성 블라고베셴스키 남성 수도원 사이에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고즈넉한 수도원의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다.
기념비는 밤이 되면 다채로운 조명으로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저녁 산책 코스로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표트르와 페브로니야 성인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기념비 뒤편 토끼상
행운을 빌며 토끼상을 만지는 모습을 함께 담거나, 토끼상에 초점을 맞춰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수도원을 배경으로 한 기념비
기념비와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수도원 건물을 배경으로 넣어 더욱 풍성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념비 뒤편에 숨겨진 토끼상의 코나 귀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빈다.
기념비는 성 삼위일체 수도원과 성 블라고베셴스키 남성 수도원 사이에 위치하며, 성인들의 유물은 성 삼위일체 수도원에 안치되어 있다.
기념비에서 약 50m 거리에 관광 안내 센터가 있어 무롬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근 수도원 식당(트라페즈나야)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밤에는 기념비에 다채로운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역사적 배경
표트르와 페브로니야 성인 추앙 시작
무롬의 공후 표트르와 그의 아내 페브로니야는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은 이야기로 16세기부터 성인으로 추앙받기 시작했다.
무롬에 첫 기념비 건립
표트르와 페브로니야의 고향인 무롬에 '가족, 사랑과 충실의 날'(7월 8일)을 기념하여 첫 번째 기념비가 세워졌다. 이 기념비는 러시아 전역에 세워지는 유사한 기념비들의 시초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표트르와 페브로니야 성인은 러시아 정교회에서 결혼과 가정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지며, 이들의 이야기는 굳건한 사랑과 헌신의 상징으로 전해진다.
무롬에는 이 기념비 외에 결혼등록국(ЗАГС) 근처에도 또 다른 표트르와 페브로니야 기념비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기념비 뒤편의 토끼상은 원래 디자인에는 없었으나, 조각가의 재치로 추가되어 이제는 행운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의 여러 도시에 세워진 표트르와 페브로니야 기념비들은 가족 가치를 장려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그램 "가족의 품에서"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설치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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