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라스노다르 도심의 분수와 기념물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일반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그늘진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 저녁에는 거리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며, 다양한 기념물 앞에서 사진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벤치는 비둘기 배설물로 더럽혀져 있을 수 있고, 어린이 놀이터 시설 일부가 노후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공원 내 식당이 공공 공간을 일부 차지하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공원은 크라스노다르의 중심 거리인 크라스나야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 인근에 트램 정류장과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공원 중앙에 자리한 대형 분수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저녁에는 다채로운 조명과 함께 운영되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더운 여름날에는 인기 있는 휴식처가 된다.
공원 입구 쪽에 세워진 이 기념 아치는 높은 아치형 구조물과 양옆의 콜로네이드가 특징이다. 아치에는 쿠반 지역 출신 영웅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리석판이 있으며, 상단에는 성 게오르기우스 기마상이 조각되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공원 한쪽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정교회 예배당이다. 정교한 건축미와 함께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이 잠시 사색에 잠기거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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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분수 (특히 야간 조명 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역동적인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는 공원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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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반이 자랑하는 영웅들' 기념 아치
웅장한 아치와 상단의 성 게오르기우스 기마상은 역사적 의미와 함께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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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넵스키 예배당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예배당을 배경으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 저녁 시간에는 거리 음악 공연이 열리는 경우가 있다.
더운 날에는 공원 내 많은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벤치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원 내 비둘기가 많으므로, 휴식 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고 먹이를 줄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어린이 놀이터가 있지만, 일부 시설이 파손되었거나 노후된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 '벨리니(Bellini)'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역사적 배경
페르보마이스키 공원 조성
기존 알렉산드르 넵스키 대성당이 철거된 자리에 '페르보마이스키(5월 1일)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조성되었다.
쇠퇴기
한때 공원이 다소 황폐해지고 관리가 미흡하여 우범 지대화되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주코프 원수 기념 및 재정비
게오르기 주코프 원수의 흉상이 공원 입구 아치 앞에 설치되었으며, 아치 상단 조각상이 성 게오르기우스 상으로 교체되었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공원 명칭 변경 및 재정비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대화 및 문화 공간화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현재의 깨끗하고 문화적인 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 및 다양한 문화 행사의 장소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여담
이 공원은 원래 '페르보마이스키(5월 1일) 공원'으로 불렸으며, 한때 현지인들 사이에서 다른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원 중앙의 기념 아치 상단에는 본래 '노동자와 콜호스 여성' 조각상이 있었으나, 1996년에 성 게오르기우스 기마상으로 교체되었다고 전해진다.
한때 공원 내에서 조랑말이나 일반 말을 이용한 어린이 승마 체험이 운영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 무료 Wi-Fi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정보가 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살고 있어 운이 좋으면 볼 수 있으며, 먹이를 주면 잘 받아먹는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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