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축구 경기 관람이나 대형 이벤트 참가를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 팬들과 일반 관람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장 외부 스크린과 현대적인 시설을 경험하려는 이들이 찾는다.
FC 루빈 카잔의 홈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장 투어를 통해 시설 곳곳을 둘러볼 수도 있다. 때때로 대형 콘서트나 다른 스포츠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카잔 시내버스 및 트램 노선이 경기장 인근을 경유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주요 경기나 이벤트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경기장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대형 행사 시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경기장 외벽 전체를 감싸는 세계에서 가장 큰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경기 정보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송출한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특히 야간에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한다.
약 45,000석 규모의 관람석은 편안한 좌석과 우수한 시야를 제공한다. 경기장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 판매점, 기념품 상점, VIP 라운지 및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축구 경기 외에도 콘서트, 대규모 행사 개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과거에는 경기장 내부에 임시 수영장을 설치하여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 이색적인 이력이 있으며, 이는 경기장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준다.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LED 스크린 앞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LED 스크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스크린의 화려한 조명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상단 관람석에서 바라본 경기장 전경
경기장 상단 관람석에서는 넓은 축구장과 관중석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역동적인 분위기를, 비어있을 때는 웅장한 경기장 구조를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FC 루빈 카잔 홈 경기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시즌 중 (보통 7월~다음 해 5월, 일정은 리그 스케줄에 따라 변동)
FC 루빈 카잔의 홈 경기가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시즌 동안 정기적으로 열린다. 경기 일정은 사전에 공지된다.
방문 팁
경기장 내 다수의 음식 가판대가 운영되어 하프타임에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경기장 곳곳에 안내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있어, 좌석이나 편의시설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므로, 특히 중요한 경기가 있는 날에는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기공식 개최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러시아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이 열렸다.
건설 기간
약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현대적인 시설의 축구 경기장으로 완공되었다.
카잔 아레나 개장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회식 및 폐회식 장소로 사용되며 공식 개장했다.
FC 루빈 카잔 홈 구장 이전
FC 루빈 카잔이 기존의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카잔 아레나로 홈 구장을 이전했다.
FINA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개최
경기장 내부에 임시 수영장을 설치하여 제16회 FINA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의 일부 경기를 개최했다.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경기장 중 하나로 사용되어 총 4경기가 열렸다.
FIFA 월드컵 개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의 경기장으로 선정되어 조별리그 4경기, 16강전 1경기, 8강전 1경기 등 총 6경기를 치렀다. 특히 대한민국이 독일을 2:0으로 이긴 '카잔의 기적'이 일어난 장소이다.
아크 바르스 아레나로 명칭 변경
카잔에 본사를 둔 아크 바르스 은행과의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통해 기존 '카잔 아레나'에서 '아크 바르스 아레나'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여담
웸블리 스타디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 회사 파퓰러스(Populous)가 설계를 맡았다는 점이 알려져 있다.
2018년 FIFA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이 독일을 꺾은 '카잔의 기적'을 포함하여,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축구 강팀들이 줄줄이 탈락하면서 '강팀들의 무덤'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경기장 명칭 '아크 바르스'는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상징 동물이자 네이밍 스폰서인 아크 바르스 은행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타타르어로는 '눈표범'을 의미한다.
과거 축구장 잔디 위에 임시 수영장을 설치하여 2015년 FINA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데, 이는 축구 경기장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개장 초기 명칭은 '카잔 아레나'였으나, 2019년 11월 아크 바르스 은행과의 스폰서십 계약으로 현재의 '아크 바르스 아레나'로 변경되었다.
대중매체에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독일 경기 ('카잔의 기적')를 포함하여 총 6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다. 이외에도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16강), 브라질 대 벨기에 (8강) 등 주요 경기가 치러졌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월드컵 개최에 앞서 열린 대회로, 포르투갈 대 멕시코, 독일 대 칠레 등의 조별리그 경기와 포르투갈 대 칠레의 준결승전 등 총 4경기가 개최되었다.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
경기장의 공식적인 첫 주요 행사로, 개회식과 폐회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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