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와 건축, 전통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 단체가 주로 찾는다. 러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민족의 독특한 주거 형태와 공예품들을 살펴보고, 각 문화권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각국의 전통 가옥을 재현한 에트노드보르(민속마을)를 둘러보거나, 도자기 만들기나 비누 공예 같은 다양한 유료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민속 공연 관람, 여러 국가의 전통 음식 시식, 이국적인 테마 호텔에서의 숙박 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다만, 입장료 외에도 공원 내 많은 체험 활동과 일부 박물관, 시설 이용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점, 그리고 일부 시설의 관리 상태나 볼거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방문객들의 아쉬움 섞인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모스크바에서 약 1.5시간 소요될 수 있다.
- 공원 내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구체적인 대중교통 정보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러시아 각 지역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가옥과 생활 방식을 실감 나게 재현한 민속 마을(에트노드보르)들을 탐방할 수 있다. 시베리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인도, 네팔 등의 독특한 건축물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도자기 공예, 비누 제작, 양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유료 공예 워크숍에 참여하여 각국의 전통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각 문화권의 분위기를 살린 독특한 테마 호텔에서의 숙박과 여러 국가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네팔 호텔 외관
독특하고 화려한 네팔 전통 건축 양식의 호텔 건물 앞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러시아 전통 가옥(이즈바) 내부
정교하게 재현된 러시아 전통 가옥의 내부 장식과 생활 도구를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러시아식 화덕(Русская Печь)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러시아 전통 화덕 앞에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규모가 매우 넓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며, 모든 구역을 둘러보려면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여름이나 초가을에 방문하면 야외 활동과 공원 전체를 즐기기에 더욱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더 많은 프로그램과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지만, 방문객이 많을 수 있다.
일부 전시관이나 안내 표지판에 영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러시아어를 모를 경우 기본적인 정보는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유용하다.
공원 내 식당의 음식 가격이 다소 높고 양이 적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간식을 준비하거나 식사 예산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유료 워크숍과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나, 대부분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예산 계획 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에트노미르 개장
루슬란 바이라모프가 설립한 국제 자선기금 '문화의 대화 - 하나의 세계(Диалог культур — единый ми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장했다. 유네스코의 후원 하에 운영되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확장 및 발전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에트노드보르(민속마을)와 문화 시설, 호텔 등을 건설하며 규모를 확장해왔다. 현재도 세계 모든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발전하고 있다.
여담
공원 내부에는 유리 가가린,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등 우주 개발 관련 인물들의 기념비뿐만 아니라, '어린 왕자'나 푸시킨의 유모 '아리나 로디오노브나'와 같은 문학 작품 및 등장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설립자인 루슬란 바이라모프는 아제르바이잔 출신으로, 다양한 민족 간의 화합과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염원에서 이 공원을 구상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전 세계 모든 독립 국가와 주요 지역의 에트노드보르(민속마을)를 건설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성될 경우 그 수가 약 250여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원 내 '러시아 화덕 박물관(Музей русской печи)' 에트노드보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러시아 전통 화덕이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러시아 화덕을 약 4배 확대한 크기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나탈리아(Наталья) - '우 메냐 예스츠 톨코 띄 (У меня есть только ты)'
러시아 가수 나탈리아의 '우 메냐 예스츠 톨코 띄' 뮤직비디오가 에트노미르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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