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네오비잔틴 양식의 건축물과 내부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 및 종교 순례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20세기 초반의 종교 건축 양식을 살펴볼 수 있고, 정교회 예배에 참여하거나 넓은 경내를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성직자의 태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거나, 과거에 비해 내부 성화가 줄어든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성당 부지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정확한 주차 가능 대수나 요금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 도보 또는 대중교통
- 겔렌지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페르보마이스카야 거리 4번지)하여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접근하거나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나 구체적인 노선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09년에 완공된 네오비잔틴 양식의 웅장한 외관과 최근 복원된 화려한 내부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팔레흐학파 장인들이 그린 벽화는 정교회 미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운영 중인 주교좌 성당으로, 실제 정교회 예배에 참여하거나 경건하고 평화로운 종교적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금요일에는 여성 합창단의 성가를 들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 주변은 넓고 잘 가꿔져 있으며, 피츠운다 소나무 그늘 아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하기에 좋다. 여름에는 마당에서 전시회가 열리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황금 돔과 함께)
네오비잔틴 양식의 웅장한 성당 정면과 황금색 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성당 내부 중앙 돔 아래
화려하게 장식된 중앙 돔과 프레스코화를 배경으로 성당 내부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성당 경내 소나무 숲길
잘 가꿔진 피츠운다 소나무와 성당 건물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성 순교자 디미트리 레게이도 추모 행사 및 십자가 행렬
매년 3월 23일
1930년대 성당에서 봉직하다 순교한 디미트리 레게이도 신부를 기리는 행사로, 기념 예배와 함께 교구 전체가 참여하는 십자가 행렬이 진행된다.
방문 팁
금요일 저녁에는 여성 합창단의 아름다운 성가를 감상할 수 있다.
초는 자율적으로 구매하고 비용을 지불하며, 여성 방문객을 위한 머리 스카프가 입구 왼편에 무료로 제공된다.
성당 부지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성당 마당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목조 교회 건설
겔렌지크 요새에 첫 번째 목조 교회가 세워졌다.
현재 석조 대성당 건설
건축가 바실리예프의 설계로 현재의 네오비잔틴 양식 대성당이 건설되었다.
대성당 축성
5월 6일, 수훔 교구 드미트리 주교에 의해 축성되었다.
성당 폐쇄
소비에트 정권 하에 성당이 폐쇄되고, 디미트리 레게이도 신부가 순교했다.
예배 재개
신자들에게 반환되어 예배가 다시 시작되었다.
재폐쇄 및 용도 변경
다시 폐쇄되어 학교 창고로 사용되었다.
건축 기념물 지정
지역 건축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기 시작했다.
러시아 정교회 반환
러시아 정교회 공동체에 다시 반환되었다.
재축성
크라스노다르 및 쿠반 대주교 이시도르에 의해 재축성되었다.
주교좌 성당 승격
노보로시스카야 교구 설립 후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대규모 복원 공사
내부 벽화 재작업을 포함한 대규모 복원 공사가 진행되었다.
총대주교 방문
9월 21일, 모스크바 및 전 루스 총대주교 키릴이 방문하여 성찬예배를 집전했다.
여담
원래 성당 건축 시 사용된 시멘트는 겔렌지크에서 운영되던 프랑스-러시아 합작 회사 '솔른체(태양)'의 포틀랜드 시멘트였다고 전해진다.
과거 성당의 종탑은 겔렌지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여겨졌으며, 러시아 내전 당시에는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성당 서쪽 벽에는 이 성당의 역사와 관련된 두 개의 그림이 있는데, 목조 성당 건설 장면과 석조 성당 축성 장면이 그것이다. 후자에는 1930년대 이곳에서 사목하다 순교한 디미트리 레게이도 신부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복원 공사 후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예전보다 성화(이콘)가 줄어들어 마치 박물관 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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