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자연 과학, 특히 지역의 동식물, 광물, 화석 등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적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디오라마를 통해 사계절 생태계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고, 광물 및 암석, 고생물학 전시를 통해 지구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안뜰의 온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과거 리모델링으로 인해 장기간 휴관했던 점이나, 간혹 안내된 운영 시간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달라 불편을 겪었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박물관은 무레슈 지역의 사계절 생태계를 보여주는 디오라마를 통해 방문객에게 생생한 자연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동식물 표본이 사실적으로 전시되어 있어 마치 살아있는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루마니아 및 유럽 각지에서 수집된 다양한 광물과 암석, 그리고 무레슈 지역과 트란실바니아 분지에서 발견된 고생물학 표본들을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와 자연의 신비를 탐구할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이다.
박물관 안뜰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을 보유한 온실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꽃 피운 선인장도 관찰할 수 있어 박물관 관람에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체 관람에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6세 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유익하고 흥미로운 전시 내용이 많다는 평가가 있다.
전시물 설명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영어 3개 국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되어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어서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논의 시작
세케이 문화 협회 회의에서 처음으로 박물관 설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물관 건립 구상 구체화
세케이 산업 및 공예 박물관 건립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건물 착공
건축가 이스트반 키스(István Kiss)의 설계로 현재 박물관 건물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건물 완공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으며, 초기에는 세케이 산업 예술 박물관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자연사 섹션 설립 제안
아우렐 필리몬(Aurel Filimon)이 개인 소장품을 기반으로 자연사 섹션 설립을 제안했다.
자연사 박물관 정식 개관
현재의 건물에 무레슈 자연사 박물관이 정식으로 개관하여 기본 전시를 시작했다.
리모델링 프로젝트 착수
약 1,130만 레이(한화 약 33억 원) 규모의 박물관 재활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지원 계약이 체결되었다.
리모델링 후 재개관
약 5년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이 현대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본래 세케이 산업 예술 박물관(Muzeul de Artă Industrială Secuiască)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지어졌으며, 신고전주의 양식에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건물 정면의 삼각형 박공(팀파눔) 중앙에는 아틸라 왕의 조각상이 있으며, 그 양옆으로 헝가리와 트란실바니아를 상징하는 우화적인 인물상이 배치되어 있다. 이 조각군은 유명 조각가 요제프 로나(József Róna)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 계단 통로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19세기 말 부다페스트의 유명 공방이었던 이스트반 포르고(István Forgó)의 작업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한때 요제프 텔레키(József Teleki)가 자택에 광물과 박제 동물 컬렉션을 마련하고 물리 실험 도구를 추가했는데, 이 컬렉션이 나중에 개혁파 대학 컬렉션의 일부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