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빌라 프랑카 두 캄푸와 대서양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고 독특한 계단식 건축 양식의 예배당을 사진에 담고 싶은 풍경 애호가 및 건축물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거나 차로 정상까지 이동하여 예배당 주변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계단에 장식된 타일 예술을 감상하거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차량 이용
- 렌터카 또는 택시 이용이 가장 편리하다.
- 예배당까지 이어지는 길은 일부 구간이 매우 가파르고 좁아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내비게이션 이용 시 'Ermida de Nossa Senhora da Paz' 또는 제공된 주소로 검색한다.
일부 구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정확한 길 안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표지판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주차
- 예배당 계단 아래 또는 정상 부근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약 10대 정도 수용 가능하여 협소할 수 있다.
🚶 도보
- 일부 방문객은 순례의 의미로 언덕 아래에서부터 걸어 올라가기도 한다.
- 계단 아래 주차 후 정상까지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주요 특징
빌라 프랑카 두 캄푸 마을, 앞바다의 일례우 섬(Ilhéu de Vila Franca do Campo), 그리고 광활한 대서양까지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18세기에 지어진 예배당 자체의 아름다움과 함께, 정상까지 이어지는 지그재그 형태의 계단이 매우 인상적이다. 계단 벽면에는 예수의 생애와 성모 마리아 관련 이야기를 묘사한 전통적인 푸른색 아줄레주 타일 장식이 있어 종교적 예술미를 더한다.
순례지로서의 의미를 지닌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조용히 명상하거나 기도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성스러운 분위기는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며,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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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정상 전망대
빌라 프랑카 두 캄푸 마을과 일례우 섬, 대서양이 어우러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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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정면 계단 중앙
독특한 건축 양식의 예배당 건물 전체와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계단을 함께 촬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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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아줄레주 타일 근접 촬영
계단 벽면을 장식한 푸른색 아줄레주 타일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피사체이며, 종교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예배당 정상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일부 구간이 매우 가파르고 좁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계단 아래편 또는 정상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므로,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계단 아래 주차 후 도보로 오를 경우 약 5분이 소요된다.
예배당 내부는 방문 시점에 따라 개방되지 않을 수 있으나, 외부 건축물과 주변 경관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많다.
맑은 날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예배당 옆에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 주변에 고양이나 닭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을 좋아한다면 작은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초기 건축물 건립 추정
현재 예배당이 위치한 장소 또는 그 부근에 16세기에 세워진 초기 예배 공간이 있었을 것이라는 설이 전해진다.
현재 예배당 건립
오늘날 볼 수 있는 노사 세뇨라 다 파스 예배당은 1764년에 건축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지역 목동들이 근처 동굴에서 성모 마리아 상을 발견하였고, 이 성모상이 계속해서 원래 발견된 동굴 자리로 돌아가려 하여 사람들은 성모의 뜻을 따라 현재의 위치에 예배당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
노사 세뇨라 다 파스 산 정상에 위치하며, 빌라 프랑카 두 캄푸와 항구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예배당까지 이르는 길 자체가 일종의 모험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해안과 예배당의 위치가 어우러진 경치는 방문할 가치를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객보다 고양이나 닭을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한적할 때가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많은 계단을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르내렸을 옛 신자들을 생각하며 독특한 경험을 한다고 한다.
포르투갈 본토 브라가에 있는 봄 제수스 두 몬트 성당과 계단 양식이 유사하지만, 이곳의 전망이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다.
지역 전설에 따르면, 목동들이 동굴에서 성모상을 발견했는데, 이 성모상이 계속해서 원래 발견된 동굴 자리로 돌아가려 하여 현재 위치에 예배당을 짓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한 지역 선장은 이곳을 '새, 꽃, 소, 햇빛,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 덕분에 섬에서 가장 평화로운 장소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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