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히바프리아 영지는 역사적인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거닐며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은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야외 예술 전시나 음악 공연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기대만큼 볼거리가 다양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으며, 신트라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접근이 더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주소 'Estr. Várzea, 2710-403 Sintra, 포르투갈'을 네비게이션에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자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별 행사가 없는 날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신트라 시내에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나, Quinta da Ribafria로 직접 향하는 노선 정보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트라 기차역에서 하차 후, 현지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주요 특징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광활한 정원이 특징이다. 특히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와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져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다.
16세기에 지어진 르네상스 및 마누엘 양식의 궁전과 17세기 탑을 볼 수 있다. 최근 복원되어 깔끔한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외부와 주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정원과 건물은 때때로 야외 조각 전시, 음악 공연, 예술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 장소로 활용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 아래
마치 텐트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의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궁전과 정원을 배경으로
최근 복원된 아름다운 궁전 건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이상적이다.
큰 물탱크와 반사된 궁전 모습
정원에 위치한 큰 물탱크에 비치는 궁전의 모습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반영 사진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방문이 편리하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넓은 정원에서 뛰어놀거나 자연을 관찰하기 좋다.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이나, 별도의 피크닉 테이블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돗자리나 담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숲과 정원이 있어 더위를 피하며 산책하기에 알맞다.
깨끗한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평가가 있다.
방문 전 컬처신트라(Cultursintra)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인 특별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토지 하사
포르투갈 왕 마누엘 1세가 왕실 의전 담당관이었던 가스파르 곤살베스(Gaspar Gonçalves)에게 당시 '오렌지 나무 농장(Herdade das Laranjeiras)'으로 불리던 토지를 하사했다.
궁전 건설
가스파르 곤살베스가 하사받은 땅에 르네상스 및 마누엘 양식이 혼합된 작은 궁전을 건설했다. 완공 후 주앙 3세는 곤살베스를 히바프리아의 영주로 임명하고 공식 문장을 수여했다.
탑 추가 건설
중세 포르투갈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탑이 건물에 추가되었다.
리스본 대지진 피해
리스본 대지진으로 인해 건물 일부가 손상되었다.
소유권 이전
카르탁수 백작(Count of Cartaxo)에게 매각되었다.
복원 작업
카르탁수 백작의 손자가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사용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Friedrich Naumann Foundation)이 이곳을 사용하며, 포르투갈의 유명 건축가 프란시스쿠 칼데이라 카브랄(Francisco Caldeira Cabral)과 곤살루 히베이루 텔레스(Gonçalo Ribeiro Telles)의 감독 하에 정원 개선 및 사무 공간 추가 작업이 이루어졌다.
신트라 시 인수
신트라 시에서 영지를 인수했다.
문화 공간 활용
몇 년간 방치된 후 컬처신트라 재단(Fundação Cultursintra)이 관리하며, 현재는 조각 전시 및 여름철 야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원은 매일 방문객에게 개방되나, 궁전 내부는 특별 요청 시에만 관람할 수 있다.
여담
히바프리아 영지는 원래 '오렌지 나무 농장(Herdade das Laranjeiras)'으로 불렸으며, 지금도 영지 내에 많은 오렌지 나무가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다.
궁전 내부에는 사냥 장면, 꽃, 해양 모티프로 정교하게 칠해진 나무 격자 천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7세기에 추가된 탑은 당시 영지의 소유주가 자신이 소유한 다른 영지인 페냐 베르데(Penha Verde)를 조망하기 위해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정원에는 건물 외관이 아름답게 비치는 큰 물탱크와 함께, 아치와 기둥으로 지지되는 견고한 석조 아치형 천장을 가진 웅장한 저수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신트라의 숨겨진 장소로 여겨졌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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