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수영이나 휴식을 즐기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고운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잔잔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변을 둘러싼 아라비다 자연공원의 푸르른 언덕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거나, 해변에 있는 작은 매점에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구매할 수도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고 바위가 많아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여름 성수기에는 차량 통제로 인해 멀리 주차 후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차량 내 귀중품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리스본에서 남쪽으로 약 48km 거리에 위치한다.
- 여름철에는 특정 시간(보통 오전 7/9시 ~ 오후 7/8시) 차량 접근이 통제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정된 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은 매우 협소하며, 주로 도로변에 주차하거나 인근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아침 일찍 도착하지 않으면 주차가 매우 어렵다.
🚌 대중교통 이용
- 리스본에서 Fertagus 기차를 타고 세투발(Setúbal) 역에서 하차한다.
- 세투발 역 앞에서 4472번 버스(Praia do Creiro 방면) 또는 4470번 버스를 타고 갈라피뉴스 해변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버스 하차 후 해변까지는 가파른 길을 따라 약 5~20분 정도 걸어 내려가야 한다.
🚕 택시/우버 이용
- 세투발 시내 또는 리스본에서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여름철 차량 통제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접근
-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나 주차장에서 해변까지는 경사가 있는 바위길 또는 흙길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 일부 구간은 계단으로 되어 있으나, 전체적으로 길이 험한 편이다.
주요 특징
갈라피뉴스 해변은 유럽 최고 해변으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방문객들은 수정처럼 맑고 잔잔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부드러운 백사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변은 아라비다 자연공원(Parque Natural da Arrábida) 내에 위치하여, 푸른 언덕과 극적인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나 해변 자체에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해변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파르고 바위가 많은 길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이 길 자체가 작은 트레킹 코스가 되며, 길 위에서 내려다보는 해변의 전경은 매우 아름답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위쪽 진입로에서 내려다보는 전경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 중간 지점에서 해변 전체와 에메랄드빛 바다, 주변의 푸른 언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해변 동쪽 바위 지대
해변 동쪽으로 가면 바위들이 있어 독특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이다.
맑은 물 속 또는 물가
물이 매우 맑아 물속에서 또는 물가에서 바닥이 비치는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고 바위가 많으므로, 편한 신발(운동화 등) 착용이 필수이다. 슬리퍼는 위험할 수 있다.
만조 시에는 해변의 모래사장 면적이 크게 줄어들므로, 썰물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여름 성수기(6월 10일9월 30일경)에는 오전 일찍(오전 6시9시 이전) 또는 오후 늦게(오후 8~9시 이후) 방문해야 차량 통제를 피하거나 주차 공간을 찾기 수월하다. 낮 시간에는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셔틀버스나 택시, 오토바이만 통행 가능할 수 있다.
해변에 작은 매점이 있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가격이 비쌀 수 있으므로, 개인 음료와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버스 4470번 또는 4472번)이나 택시/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아침 일찍 도착해야 한다.
피게이리냐 해변(Praia da Figueirinha)에서 갈라피뉴스 해변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기도 한다.
차량 내 귀중품 도난에 대한 언급이 있으므로, 차 안에 귀중품을 두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갈라피뉴스 해변은 인접한 갈라포스 해변(Praia de Galápos)과 같은 만에 위치하며, 갈라포스 해변보다 접근은 더 가파르지만 더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갈라피뉴스 해변은 2017년 '유러피언 베스트 데스티네이션(European Best Destinations)' 웹사이트에서 유럽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라비다 자연공원 내에 위치하여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으며, 일부는 매우 가파르고 바위가 많아 약간의 모험심을 필요로 한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에 작은 바(bar)나 레스토랑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운영 여부나 규모는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물이 매우 맑지만, 다른 포르투갈 대서양 연안 해변들처럼 수온은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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