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맑고 투명한 청록색 바닷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적한 휴식을 즐기거나, 다소 힘든 트레킹을 통해 숨겨진 해변을 탐험하는 모험을 원하는 여행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가파른 절벽 아래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깨끗한 물에서 수영 및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또한, 해변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따라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해변으로 향하는 길목의 차량 주차 시 도난 사건 발생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해변으로 가는 길이 험하고 안내 표식이 부족하여 초행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하이킹
- 세심브라 시내에서 해변 입구까지 약 4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한 후, 비포장도로를 따라 약 20~30분간 험준한 트레일을 통과해야 한다.
- 트레일은 바위가 많고 경사가 가파르며, 일부 구간은 손을 사용해야 하는 등반에 가까울 수 있다.
-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거의 없고 명확하지 않으므로, 사전에 경로를 숙지하거나 오프라인 지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화나 트레킹화 착용은 필수이며, 충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
🚤 보트 (수상 택시)
- 세심브라 항구에서 운영하는 수상 택시(보트)를 이용하면 해변으로 직접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이동의 어려움을 피하고 싶은 경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일부 리뷰에 따르면 편도 요금은 약 7유로 정도이다.
운행 여부 및 시간, 정확한 요금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해변으로 내려가는 트레일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할 수 있으나,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다.
- 차량털이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차 안에 귀중품을 절대 두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여러 차량이 동시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보고된다.
가급적 외진 곳보다는 다른 차량들이 주차된 곳이나 조금 더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눈부시게 맑고 투명한 청록색 바닷물은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바위가 있는 가장자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는 경험담이 많다.
해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가파르고 바위가 많은 트레일을 통과해야 하는 다소 힘든 여정이지만,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해안 절경과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뷰는 감탄을 자아낸다.
접근성이 까다로운 만큼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편이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끽하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보트 이용객 등으로 다소 붐빌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트레일 상단 전망 포인트
해변으로 내려가기 전, 트레일 위쪽에서 해변 전체와 에메랄드빛 바다, 주변의 웅장한 절벽까지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해변 양쪽 끝 바위 지대
해변의 동쪽 또는 서쪽 끝에 있는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과 맑고 투명한 바닷물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인상적이고 역동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 중앙 모래사장 (물가)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도와 넓게 펼쳐진 바다, 하늘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해변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으로 가는 길은 매우 험준하므로 운동화나 트레킹화 착용은 필수이며, 슬리퍼나 샌들은 매우 위험하다.
해변에는 어떠한 상점이나 편의시설도 없으므로 물, 음식, 자외선 차단 용품, 비치타월, 쓰레기 봉투를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한다.
트레일은 표식이 부족하고 일부 구간은 휴대폰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경로를 숙지하거나 오프라인 지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도보 접근이 어렵다면 세심브라 항구에서 편도 약 7유로에 운행하는 수상 택시(보트)를 이용해 해변으로 직접 갈 수 있다.
해변 근처 도로변에 주차할 경우, 차량털이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차 안에 귀중품을 절대 두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러 차량이 동시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해변은 공식적으로 관리되지 않으므로, 발생한 모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와야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 이름 '히베이루 두 카발루(Ribeiro do Cavalo)'는 포르투갈어로 '말의 개울'이라는 뜻인데, 해변 근처의 특정 바위가 말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해변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몇 년 사이 SNS 등을 통해 그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물빛과 분위기가 마치 지중해나 발레아레스 제도의 유명 해변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이 해변과 주변 지역은 사유지에 해당하여 정부나 지자체에 의한 공식적인 관리나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방문객 스스로가 환경 보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