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프리카 스타일의 사파리 체험과 다양한 야생 동물 관찰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 동반객들은 기린, 얼룩말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열차 탑승에 큰 흥미를 느낀다.
방문객들은 트랙터로 약 45분간 진행되는 사파리 투어를 통해 자유롭게 다니는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맹금류 비행 시연과 여우원숭이 먹이 주기(유료) 등 다채로운 동물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피크닉 구역과 알렌테주 지방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었거나 보수 중인 경우가 있으며, 아프리칸 래프팅 및 여우원숭이 체험 등 주요 즐길 거리가 추가 요금을 필요로 하고 직원 촬영 사진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쇼와 안내가 포르투갈어로 진행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리스본 출발: IP7 도로 이용 후 A2 고속도로 진입, 9번 출구(IP8 방면)로 나와 N261 도로 방면 출구 이용 후 좌회전.
- 포르투 출발: A20, A1, A10, A13, A2 고속도로를 차례로 이용, IP8 방면 출구로 나와 N261 도로 방면 출구 이용 후 좌회전.
- 파루 출발: IC4 도로 이용 후 A22 고속도로(Lisboa/Portimão/Albufeira 방면) 진입, 10번 출구(Lisboa 방면)로 나와 A2 고속도로 이용, IP8 방면 출구로 나와 N261 도로 방면 출구 이용 후 좌회전.
- 공통: IP8 도로 Grândola와 Sines 사이 34km 지점에 위치한다.
공원 진입로가 비포장 흙길일 수 있으며, 도로 공사로 인해 공원 표지판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며, 많은 방문객이 자가용을 이용한다. 차량 없이는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의 가장 인기 있는 활동으로, 트랙터가 끄는 개방형 트레일러를 타고 약 45분 동안 넓은 사파리 구역을 탐험한다. 이 과정에서 기린, 얼룩말, 영양, 버팔로, 타조, 누 등 다양한 아프리카 동물들을 자연과 유사한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전문 가이드가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운영
숙련된 조련사 팀이 진행하는 매혹적인 새로, 매, 수리, 부엉이 등 다양한 맹금류의 자유 비행과 사냥 기술 시연을 볼 수 있다. 이 쇼는 고대 매사냥 기술과 철학을 소개하며, 새들의 해부학적 특징과 생리적 적응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도 포함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하루 여러 차례 진행 (시간표 확인 필요)
마다가스카르 섬을 테마로 조성된 '여우원숭이의 섬'에서 진행되는 특별 체험이다. 방문객들은 멸종위기종인 여우원숭이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가까이서 교감하며 이들의 생태와 습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다만, 이 체험 중에는 직원이 사진을 촬영하며 유료로 판매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운영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구매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사파리 투어 중 기린 및 얼룩말 근접 지점
트랙터 투어 중 기린이나 얼룩말 등 아프리카 동물들이 가까이 다가올 때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여우원숭이 교감 체험 공간
유료 체험인 여우원숭이 먹이주기 및 교감 활동 중 귀여운 여우원숭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단, 주로 직원이 사진을 촬영하며 유료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VIP 사파리 체험 중 동물 근접 촬영
VIP 사파리(유료) 이용 시 일반 사파리보다 동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거나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등의 특별한 장면을 촬영할 기회가 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구매했더라도 현장 매표소에서 실제 티켓으로 교환하고 사파리 투어 시간을 배정받아야 하므로, 특히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아프리칸 래프팅(유료, 1인당 4.90유로)은 물에 많이 젖을 수 있으므로 여벌 옷이나 수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운영 시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공원 내 레스토랑 외에도 소나무 숲에 피크닉 공간과 스낵바가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 와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여우원숭이 교감 체험(유료, 1인당 15.90유로)과 같은 일부 특별 프로그램은 동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직원이 촬영해주는 기념사진은 장당 12유로이며, 여러 장을 구매하더라도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예산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공원 내 일부 도로는 비포장 흙길이거나 관리가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 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맹금류 쇼 등 각종 동물 프레젠테이션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므로, 미리 공원 내 안내도나 웹사이트에서 시간표를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바도카 사파리 공원 개장
바도카 사파리 공원은 '종의 보존과 보전' 및 '환경 인식 개선에 대한 기여'를 주요 목표로 하여 설립되었다. 방문객들에게 아프리카 사파리 체험을 제공하며 동물원 기능도 겸하고 있다.
여담
포르투갈에서 아프리카 대륙 밖의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로, 실제 아프리카 동물들과 함께하는 사파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마치 하루 동안 아프리카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 레스토랑에서는 알렌테주 지방의 전통 요리인 '미가스 아 알렌테자나(Migas à Alentejana)'와 세투발 스타일의 오징어 튀김(Choco Frito à Moda de Setúbal) 등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오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과거에 비해 공원 내 동물 수가 줄어들었거나 시설 개선이 더디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며, 특정 동물(예: 악어)을 볼 수 없었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VIP 사파리 체험을 이용하면 일반 지프 차량으로 동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거나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기본 입장권 가격 외에도 아프리칸 래프팅이나 여우원숭이와의 교감 체험 등은 별도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특히 공원 직원이 촬영해주는 기념사진의 가격(장당 12유로)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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