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 건축, 종교 예술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특히 시토회 수도원의 장엄한 건축 양식과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는 종교적 유물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석조 교회 내부를 둘러보고, 바로크 양식의 제단과 성인상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수도원 내부에 마련된 박물관에서 그랑 바스쿠 등 유명 작가들의 종교 예술 작품을 관람하거나, 카를로스 기마크가 설계한 아름다운 회랑을 거닐며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인 점, 특정 시설(화장실 등)의 관리 상태, QR코드 안내 시스템의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 등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내륙 지방의 일반적인 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라메구(Lamego) 시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수도원 근처에 주차가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돌로 지어진 높고 웅장한 교회를 둘러볼 수 있다. 독특한 건축 양식과 내부의 제단, 성인상 등이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일부 방문객은 채광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내부를 비출 때 특히 아름답다고 언급한다.
수도원 내부에 마련된 작은 박물관으로, 종교 예술품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바스쿠 페르난드스(그랑 바스쿠), 벤투 코엘류 다 실베이라, 파스쿠알 파렌트 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단편들. 산타 마리아 데 살제다스 수도원의 종교 예술 표현들(Fragmentos. Expressões da Arte Religiosa do Mosteiro de Santa Maria de Salzedas)'이라는 주제의 전시가 진행된 바 있다.
12세기에 창건된 시토회 수도원으로, 17세기와 18세기에 대대적인 증축을 거쳤다. 특히 18세기에 몰타 출신 건축가 카를로스 기마크(Carlos Gimach)가 설계한 기념비적인 회랑은 중요한 볼거리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외부 전경
주변의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어우러진 수도원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수도원 교회 내부
높은 석조 아치와 제단, 채광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활용하여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회랑 (Claustro)
카를로스 기마크가 설계한 아름다운 회랑의 건축미를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살제다스 축제 (Festa de Salzedas)
매년 8월 셋째 주말
살제다스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로, 이 시기에 수도원을 방문하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 팁
수도원 매표소를 찾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시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찾아보는 것이 좋다.
교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지만, 박물관 및 일부 내부 공간은 약 3유로의 입장료가 있다.
입장 시 QR 코드를 통해 가이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수도원 내부에 Wi-Fi가 없거나 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방문 전에 수도원 개방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었다는 경험을 언급했다.
수도원 내부, 특히 교회는 돌로 되어 있어 겨울철이나 흐린 날에는 매우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화장실 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수도원 설립
테레사 아폰수(Teresa Afonso, 에가스 모니스의 부인)가 기증한 부지에 시토회(Ordem de Cister) 남성 수도원으로 설립되었다.
대규모 증축
수도원이 대규모로 확장되었으며, 특히 18세기에는 몰타 출신 건축가 카를로스 기마크(Carlos Gimach)가 설계한 기념비적인 새 회랑이 추가되었다.
수도원 기능 중단
포르투갈의 종교 수도회 해산령으로 인해 수도원으로서의 기능이 중단되었다.
국립 기념물 지정
포르투갈 국립 기념물(Monumento Nacional)로 지정되었다.
복원 작업 시작
포르투갈 정부 주도로 건물 및 소장품에 대한 점진적인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바로사 계곡 프로젝트 편입
수도원이 바로사 계곡 프로젝트(Projeto Vale do Varosa)에 통합되었다.
대중 개방
복원 작업을 거쳐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박물관 공간과 '단편들. 산타 마리아 데 살제다스 수도원의 종교 예술 표현들' 전시가 함께 공개되었다.
여담
이 수도원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시토회 수도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수도원 설립에 부지를 기증한 테레사 아폰수는 포르투갈 초대 국왕 아폰수 엔히크스의 스승이었던 에가스 모니스의 아내였다고 한다.
18세기에 추가된 화려한 회랑은 몰타 출신의 유명 건축가 카를로스 기마크의 작품으로, 그의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례로 꼽힌다.
수도원 박물관에는 포르투갈의 중요한 화가 중 한 명인 **바스쿠 페르난드스(그랑 바스쿠)**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수도원 내부에 수염이 자연적으로 자라는 예수의 나무 조각상이 있다는 흥미로운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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