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광활하고 야생적인 대서양의 풍경 속에서 인파를 피해 조용한 휴식이나 긴 해변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이나,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해양 액티비티를 찾는 사람들이 주로 방문한다.
거칠고 역동적인 파도를 감상하며 일광욕을 즐기거나, 6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을 따라 걸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 해변 북쪽 구역에서는 비공식적으로 나체주의를 경험할 수도 있다.
다만, 파도가 매우 거칠고 높아 대부분 수영이 금지되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또한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성수기나 주말 늦은 시간에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나자레(Nazaré) 또는 상 마르티뉴 두 포르투(São Martinho do Porto)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접근할 수 있다.
- 해변 중앙-남쪽 지역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제한적이다.
- 일부 도로는 비포장일 수 있으며, 주차 시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교통 정보가 부족하여 대부분의 방문객이 자가용을 이용한다.
주요 특징
대서양의 거대한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오는 장관을 안전한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약 6km에 달하는 광활한 백사장을 따라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특히 나자레 해변에 비해 한적하여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의 세하 다 페스카리아(Serra da Pescaria) 절벽과 넓게 펼쳐진 해변은 패러글라이딩 및 패러모터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자연 조건을 제공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해안선의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해변의 북쪽 구역(바다를 바라보고 오른쪽)은 비공식적인 나체주의 구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일광욕과 해변을 자유롭게 즐기려는 사람들이 찾는다. 비교적 한적하고 넓어서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분위기라는 언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세하 다 페스카리아 전망 지점
세하 다 페스카리아(Serra da Pescaria) 절벽 위에서 광활하게 펼쳐진 살가두 해변과 푸른 대서양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해변과 파도의 역동적인 해안선
거칠고 하얗게 부서지는 대서양의 파도는 자연의 강력한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훌륭한 배경이 된다. 특히 일몰 시간대의 빛과 어우러지면 더욱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한적한 북쪽 해변 풍경
사람의 발길이 비교적 적은 해변 북쪽 구역에서는 방해받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파도가 매우 거칠고 위험하므로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물가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 빨간 깃발이 걸려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므로, 특히 여름 성수기나 주말에는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주차에 유리하다.
해변 중앙-남쪽 구역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화장실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최근 정보에 따르면 화장실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나체주의를 경험하고 싶다면 해변을 바라보고 오른쪽(북쪽)으로 이동하면 비공식적인 구역이 있다.
인근 나자레 해변에 비해 훨씬 한적하고 조용하여, 붐비는 곳을 피해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최근 방문객의 언급이 있으며, 이 경우 목줄 착용 등 기본 에티켓 준수가 필요하다.
강한 햇볕과 바닷바람에 대비하여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살가두(Salgado)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소금기가 있는' 또는 '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해변의 특성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인근 나자레 해변이 거대한 파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살가두 해변 역시 대서양의 거칠고 역동적인 파도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살가두 해변에서 맞는 태양이 인근 다른 해변보다 더 강렬하게 느껴져 일광욕 효과가 더 좋다는 속설이 있기도 하다.
해변 북쪽은 접근이 다소 어려워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덕분에 더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나체주의자들이 선호하는 장소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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