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약 1억 7500만 년 전 중생대 쥐라기에 살았던 거대한 용각류 공룡들의 발자국을 직접 보고 지구의 오랜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지질학 및 고생물학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용각류 공룡들의 보행렬 화석을 따라 걸으며 그 거대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고, 방문자 센터의 안내 영상과 탐방로 곳곳의 정보 패널을 통해 공룡의 종류, 생활 모습, 당시의 자연환경 등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일부 발자국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거나 안내판이 낡아 읽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그늘이 거의 없고 매우 더워 탐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유모차나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이 있다는 점도 방문 시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1 고속도로(Autoestrada do Norte)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파티마(Fátima)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비게이션에 'Monumento Natural das Pegadas de Dinossáurios'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1억 7500만 년 전 용각류 공룡들의 발자국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발자국은 직경이 1m에 달하며, 잘 보존된 여러 개의 보행렬을 따라 거대한 공룡의 움직임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방문자 센터 내 시청각실에서 공룡 발자국 발견의 역사, 지질학적 중요성, 중생대 시대의 환경 등을 설명하는 약 9~10분 길이의 유익한 안내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영어 자막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상영 시간 문의 필요
약 2~2.5km의 순환형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발자국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암석층을 감상할 수 있다. 공룡 시대에 번성했던 식물군을 재현한 '쥐라기 정원'과 아라모사우루스 복원 모형도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방문 팁
편안한 신발과 활동하기 편한 복장은 필수이다. 탐방로에 경사와 계단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여름철 방문 시에는 물, 모자, 선크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그늘이 부족하여 매우 더울 수 있다.
방문자 센터에서 상영하는 안내 영상을 먼저 관람하면 공룡 발자국과 지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지만,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유모차를 이용하기에는 탐방로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아기띠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에 도착했을 때 정문이 닫혀 있더라도, 직원이 곧 안내해 줄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4유로이며, 어린이 및 경로 할인이 적용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공룡 발자국 발견
7월 2일, '페드레이라 두 갈리냐(Pedreira do Galinha)' 채석장에서 히카르두 마투스 다 실바(Ricardo Matos da Silva), 주앙 페드루 팔캉(João Pedro Falcão), 주앙 카르발류(João Carvalho)에 의해 공룡 발자국이 처음 발견되었다.
자연 기념물 지정
10월 10일, 포르투갈 정부는 이곳의 고생물학적 가치를 인정하여 '아이르 산맥 공룡 발자국 자연 기념물(Monumento Natural das Pegadas dos Dinossáurios da Serra de Aire)'로 공식 지정하였다.
대중 개방 및 탐방로 조성
3월 1일,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었으며, 방문객들이 발자국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첫 번째 자율 탐방 및 해설 코스가 마련되었다.
쥐라기 정원 및 아라모사우루스 설치
공룡 시대를 대표하는 식물군을 보여주는 '쥐라기 정원(Jardim Jurássico)'이 조성되었고, 공룡 모형인 '아라모사우루스(Aramossáurio)'가 설치되어 교육적 요소를 더했다.
여담
이곳은 원래 '페드레이라 두 갈리냐(Pedreira do Galinha)', 즉 '닭의 채석장'이라는 이름의 석회암 채석장이었다고 한다.
발견된 공룡 발자국은 약 1억 7500만 년 전, 중생대 쥐라기 중기에 이 지역을 거닐던 거대한 용각류 공룡들의 것으로 추정된다.
발자국이 형성될 당시, 현재의 포르투갈 지역은 얕은 바다와 접한 해안 지대였으며, 공룡들은 촉촉한 석회질 진흙 위를 걸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견된 발자국 중 일부는 그 직경이 1미터에 달할 정도로 크며, 이는 당시 공룡의 엄청난 크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곳의 발자국들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용각류 공룡의 보행렬 중 하나로, 공룡의 이동 방식이나 습성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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