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한 절벽 풍경과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거나, 피셔맨스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려는 사진 애호가 및 자연 경관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가파른 절벽 위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해안 절벽에 둥지를 튼 황새를 관찰하거나, 인근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도 있다.
넓은 모래 해변보다는 바위가 많은 작은 항구의 특성을 보이며, 편의 시설은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리스본 등 주요 도시에서 차량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마을 입구나 인근 도로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신트라, 호카곶 등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여 렌터카 여행 코스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 도보 (피셔맨스 트레일)
-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안 트레킹 코스인 '피셔맨스 트레일'의 일부 구간에 위치해 있어, 트레킹 중 방문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인근 도시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투어 상품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가파른 해안 절벽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하얀 집들과 그 아래로 펼쳐지는 거친 대서양의 풍경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감상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의 해안 절벽은 황새들의 중요한 서식지로,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황새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다큐멘터리 채널에도 소개된 바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트레일 중 하나로 꼽히는 피셔맨스 트레일(Fisherman's Trail)이 이곳을 지나간다. 트레킹을 즐기는 여행자들에게는 잠시 멈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쉬어갈 수 있는 좋은 중간 지점이다.
추천 포토 스팟
마을 전망대 (Miradouro das Azenhas do Mar)
절벽 위에 형성된 마을 전체와 푸른 대서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해안 절벽 아래 (바다 수영장 또는 어항 근처)
거친 파도가 부딪히는 역동적인 절벽의 모습과 작은 어선들이 정박한 항구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닷물을 이용한 자연 풀장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레스토랑 'Nortada' 또는 인근 해안가 식당 테라스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며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석양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사진 촬영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황홀한 일몰을 감상하려면 해 질 녘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피셔맨스 트레일의 일부 구간이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가벼운 트레킹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 레스토랑, 특히 'Restaurante Nortada'와 같은 인기 있는 곳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마을 중심부로 내려가려면 약 59개의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해안가이므로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니,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통적인 넓은 모래 해변보다는 바위가 많고 작은 어촌 항구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참고한다.
절벽 아래에는 바닷물을 이용한 작은 천연 해수 풀장이 있어 여름철에 이용 가능하다. 다만, 수질 상태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어촌 마을 형성
아제냐 두 마르는 전통적으로 해양 활동, 특히 소규모 어업과 해조류 채취를 중심으로 성장한 작은 해안 마을이다.
자연공원 편입
이 지역은 포르투갈 남서부의 중요한 자연 및 경관 보전 지역인 'Sudoeste Alentejano e Costa Vicentina 자연공원'에 포함되어 관리되고 있다.
여담
이곳의 해안 절벽에 둥지를 튼 황새의 모습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NatGeo Wild) 채널을 통해 2020년 5월경 방영된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모험심 강한 방문객들은 절벽 아래 바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리기도 하며, 다시 올라올 때는 설치된 로프를 이용한다는 언급이 있다.
마을 아래쪽에는 바닷물을 끌어들여 만든 천연 해수 풀장이 있어 독특한 물놀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 (National Geographic Wild)
2020년 5월, 해안 절벽 바위에 둥지를 틀고 서식하는 황새의 모습이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