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무르토사 지역의 독특한 장어 통조림 산업 역사와 지역 문화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이색적인 박물관을 찾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지역 산업의 발전 과정과 현지인들의 삶을 엿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과거 통조림 공장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기계 설비들을 관람하고, 장어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가공 과정에 대한 전시를 통해 통조림 산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내 상점에서 관련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기차 및 버스 이용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이스타헤자(Estarreja)역이다.
- 이스타헤자역에서 아우투 비아상 다 무르토사(Auto Viação da Murtosa) 버스를 이용하여 무르토사 시내 및 박물관 근처로 이동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A1 고속도로(포르투에서 리스본 방면), A29 고속도로(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서 알베르가리아-아-벨랴 방면), A25 고속도로(비제우에서 과르다 방면) 등을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 박물관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다.
🚲 자전거 이용
- 무르토사 지역은 포르투갈 내에서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가 있다.
- 여름철에는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주요 특징
무르토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장어 통조림 제조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실제 사용되었던 도구와 기록 사진, 영상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으로 개조된 옛 통조림 공장의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당시 사용되었던 기계들과 생산 라인을 직접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과거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과거에는 방문객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정어리 또는 홍합 통조림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제공되었다. 현재 이 체험의 운영 여부는 불확실하므로, 관심 있는 방문객은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옛 공장 기계 앞
보존된 통조림 공장의 기계 설비들은 독특한 산업 유산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한다.
전시물과 함께
장어 통조림의 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전시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최근 몇 년간 보수 공사로 인해 휴관하거나 운영이 중단된 기간이 있었으며, 2023년 말에는 예정된 재개관일 이후에도 휴관이 지속된 사례가 보고되었다.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박물관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를 제공하거나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박물관 내 기념품 상점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때때로 일반 상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도 있다.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경사로 등 접근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건물 옆에 주차 공간도 확보되어 있다.
과거에는 방문객이 직접 통조림 라벨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있었으나, 현재 운영 여부는 불확실하다.
역사적 배경
코무르(COMUR) 통조림 공장 설립 및 운영
무르토사 지역에서 장어를 비롯한 해산물 통조림을 생산하는 주요 공장으로 운영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였다.
공장 보존 및 박물관 전환 결정
무르토사 시와 코무르 회사가 협력하여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존 공장 건물을 보존하고, 이를 지역의 산업 역사를 알리는 박물관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코무르 - 무르토사 시립 박물관 개관
옛 공장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인 전시 시설을 갖춘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관 초기부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보수 공사 진행
시설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보수 공사가 진행되어, 이 기간 동안 박물관이 임시 휴관하거나 운영에 변동이 있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무르토사 시와 코무르 회사가 힘을 합쳐 원래 공장 건물을 보존한 결과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한 방문객의 가족(할아버지와 아버지)이 과거 이 공장에서 사용된 것과 유사한 작은 통조림용 나무통을 만들고 봉인하는 작업을 직접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박물관이 처음 여성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언급도 있다.
상설 전시 외에도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나 조각품 전시 등 다양한 주제의 임시 전시가 종종 열린다고 알려져 있다.
때때로 요리 워크숍, 강연, 프레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된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