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독립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리스본 중심부의 활기를 느끼고 싶은 역사/문화 탐방객이나, 다양한 교통망을 통해 시내 주요 명소로 이동하려는 자유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 중앙의 기념비에 새겨진 역사적 기록을 살펴볼 수 있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감상하거나, 인근의 글로리아 푸니쿨라를 이용해 전망대로 이동할 수도 있다.
차량 통행이 많아 번잡할 수 있으며,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므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리스본 지하철 블루 라인(Linha Azul)의 헤스타우라도레스(Restauradores) 역에서 하차하면 광장으로 바로 연결된다.
리스본 시내 주요 지역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버스
- 광장 주변으로 다수의 카리스(Carris) 버스 노선(202, 709, 711, 732, 736, 759번 등) 및 에어로버스(Aerobus) Linha 1이 정차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기차
- 신트라 방면 기차가 운행하는 호시우(Rossio) 기차역이 광장 인근에 위치하여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푸니쿨라
- 글로리아 푸니쿨라(Ascensor da Glória) 탑승장이 광장과 매우 가까워 바이후 알투 지역 및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로 이동 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640년 포르투갈 독립 회복을 기념하여 1886년에 세워진 광장의 중심 상징물이다. 오벨리스크에는 포르투갈 독립 전쟁 당시의 주요 전투 날짜와 장소들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광장 주변으로는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지어진 다양한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팔라시우 포즈(Palácio Foz), 아르데코 양식의 파사드가 인상적인 구 에덴 시네마(현재 호텔), 모더니즘 양식의 구 콘데스 시네마(현재 하드록 카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외부 감상 가능
지하철 헤스타우라도레스 역이 광장 바로 아래에 있으며, 다수의 버스 노선과 호시우 기차역, 글로리아 푸니쿨라 등이 인접해 있어 리스본 시내 및 근교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한 교통의 요지이다. 많은 도보 여행 투어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운영시간: 교통수단 운행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오벨리스크 앞
광장의 상징인 오벨리스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오벨리스크의 웅장함과 함께 리스본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광장 주변 건축물 배경
팔라시우 포즈, 구 에덴 시네마 등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유럽 특유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Lisboa' 아이코닉 사인
광장 한쪽에 설치된 'Lisboa' 글자 조형물은 리스본 방문을 기념하는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리스본의 대중교통 카드인 비바 비아젬(Viva Viagem) 카드를 구입하면 지하철, 버스, 트램, 푸니쿨라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장 주변은 항상 많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붐비므로,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광장 바닥은 포르투갈 전통 방식인 '칼사다 포르투게사(Calçada Portuguesa)'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으니 발밑의 예술도 감상해 보자.
글로리아 푸니쿨라 탑승장이 매우 가까우니, 이를 이용하여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에서 리스본 시내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코스이다.
광장 주변에는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 카페가 많아 식사나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포르투갈 독립 회복
60년간의 스페인 지배로부터 포르투갈이 독립을 회복한 해로, 광장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오벨리스크 건립
광장 중앙에 포르투갈 독립 전쟁의 전투 날짜와 장소가 새겨진 오벨리스크가 세워졌다.
주변 건물 건축
광장 주변으로 팔라시우 포즈, 에덴 시네마 등 현재의 모습을 갖춘 주요 건물들이 건축되었다.
헤스타우라도레스 지하철역 개통
리스본 지하철 초기 11개 역 중 하나로 헤스타우라도레스 역이 개통되어 광장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여담
헤스타우라도레스 광장의 이름은 '복원자들'이라는 뜻으로, 1640년 스페인으로부터 포르투갈의 독립을 되찾은 이들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광장 중앙의 오벨리스크에는 포르투갈 독립 전쟁 당시 벌어졌던 주요 전투들의 이름과 날짜가 새겨져 있어, 단순한 기념비를 넘어 역사적 기록물의 성격도 지닌다고 한다.
광장 주변의 팔라시우 포즈(Palácio Foz)는 18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지어진 궁전으로, 과거에는 귀족의 저택이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고 화려한 내부 장식으로 유명하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에덴 시네마(Éden Cinema)였던 건물은 현재 호텔로 운영되고 있으며, 1930년대에 지어진 아르데코 양식의 아름다운 파사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건축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광장 바닥을 덮고 있는 독특한 물결무늬 포장은 '칼사다 포르투게사(Calçada Portuguesa)'라는 포르투갈 전통 방식으로, 숙련된 장인들이 작은 돌조각들을 일일이 손으로 맞춰 완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