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과 부겐빌레아로 장식된 테라스에서 리스본 알파마 지구와 타구스 강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고풍스러운 타일 벽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전망대 주변의 노점에서 현지 예술가들의 그림이나 기념품을 구경하거나, 운이 좋으면 거리 음악가들의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타일이 부분적으로 손상되었거나 주변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고 언급하며, 특히 주말이나 일몰 시간에는 매우 혼잡하여 사진 촬영이나 조용한 감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리스본의 명물인 12E 또는 28E 트램을 타고 'Miradouro de Santa Luzia'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전망대 앞에 도착한다.
- 주말이나 관광 시즌에는 트램이 매우 붐빌 수 있다.
🚶 도보 이용
- 알파마 지구의 다른 명소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나, 언덕길과 계단이 많아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툭툭 또는 택시 이용
- 리스본 시내에서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툭툭 이용 시 요금은 탑승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리스본 구시가지인 알파마 지구의 붉은 지붕들과 타구스 강, 국립 판테온, 상 비센트 드 포라 성당 등 주요 랜드마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전망대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다채로운 아줄레주 타일 패널과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부겐빌레아 꽃은 이곳의 상징적인 볼거리로, 포르투갈 특유의 감성을 더한다. 일부 타일에는 18세기 리스본의 역사적인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전망대 주변에서는 종종 거리 음악가들의 감미로운 라이브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현지 예술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작은 노점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러한 요소들이 전망대의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한다.
추천 포토 스팟
아줄레주 타일 벽 앞
전망대의 특징적인 파란색 아줄레주 타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부겐빌레아가 드리워진 테라스 난간
아름다운 부겐빌레아 꽃과 함께 알파마 지구 및 타구스 강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알파마 지구와 타구스 강 전경
붉은 지붕의 알파마 지구와 넓게 펼쳐진 타구스 강, 지나가는 크루즈선 등을 함께 담아 리스본의 대표적인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이른 아침(일출 시간)에 방문하면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알파마 지구의 언덕길을 오르기 어렵다면 28번 또는 12E 트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전망대 주변에는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이 자주 열리며, 현지 예술가들이 그린 그림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산타 루지아 성당의 아줄레주 타일도 함께 감상할 만하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이므로, 소지품 도난에 주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산타 루지아 성당 최초 건립
현재 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산타 루지아 성당은 아폰수 엔히크스 왕의 통치 기간 중 이전 무어인의 요새 자리에 처음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성당 재건 및 전망대 형성
리스본 대지진 이후 건축가 마테우스 비센트 드 올리베이라에 의해 산타 루지아 성당이 재건되었다. 현재의 전망대는 이 성당과 함께 리스본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전망대 벽면의 아줄레주 타일에는 1755년 지진 이전의 프라사 두 코메르시우 광장 모습과 1147년 상 조르제 성 포위 공격 장면 등이 묘사되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여담
산타 루지아 전망대라는 이름은 시각 장애인의 수호성인인 성녀 루치아(Santa Luzia)의 이름을 딴 인근 산타 루지아 성당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전망대 벽면의 아줄레주 타일 중 하나는 1755년 리스본 대지진 이전의 코메르시우 광장의 모습을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며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자주 보인다.
대중매체에서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산타 루지아 전망대 앞을 지나는 트램의 모습이 영화의 분위기를 연상시킨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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