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박된 요트와 보트가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항구 풍경을 감상하거나, 라고스 해안의 절경을 탐험하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의 출발점으로 이용하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여성 혼자 방문하기에도 비교적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라는 평가가 있다.
이곳에서는 잘 정돈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거닐며 다채로운 선박들을 구경할 수 있고, 항구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여러 보트 투어 업체의 키오스크에서 당일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해안 동굴 탐험, 돌고래 관찰 등 다양한 해상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히 성수기나 특정 시간대에 보트 투어 출발 및 도착으로 인해 다소 혼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라고스 기차역(Lagos Railway Station)이 마리나 바로 뒤편(동쪽 강 건너편)에 위치한다.
- 기차역에서 마리나까지는 보행자 다리를 통해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파루(Faro) 등 알가르브 지역 주요 도시 및 리스본에서 기차로 라고스에 도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라고스 시외버스 터미널(Terminal Rodoviário de Lagos)이 마리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 리스본, 세비야 등 주요 도시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라고스에 도착 후 마리나까지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 라고스 구시가지(Old Town)에서 마리나까지는 강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다리를 통해 쉽게 걸어갈 수 있다.
- 주요 해변이나 관광지에서도 산책로를 따라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A22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라고스에 접근한 후, 시내 표지판을 따라 마리나로 이동할 수 있다.
- 마리나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라고스 해안의 아름다운 동굴과 절벽을 탐험하거나 돌고래를 관찰하는 다양한 보트 투어가 이곳에서 출발한다. 여러 업체들의 키오스크가 모여 있어 원하는 투어를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다.
운영시간: 대부분 주간에 운영 (투어별 상이)
마리나를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 바, 카페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아름다운 항구 전망과 함께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운영시간: 업체별 상이
잘 정돈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요트 및 보트가 정박해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으며,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마리나 산책로 (요트 배경)
수많은 요트와 보트가 정박해 있는 마리나 산책로에서는 아름다운 항구 풍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보행자 다리 위 (마리나 전경)
마리나와 라고스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보행자 다리 위에서는 마리나 전체와 주변 경관을 넓게 조망하며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레스토랑/카페 테라스 (항구 전망)
항구에 면한 레스토랑이나 카페의 테라스에서는 음식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의 항구 사진을 담을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대에 아름다운 빛을 활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있는 보트 투어는 성수기에는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일부 레스토랑은 저녁 시간에 매우 붐비므로,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전 예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마리나 주변에 공중 화장실이 있지만, 청결 상태가 아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카약을 대여하여 직접 노를 저어 라고스 해안의 동굴과 작은 해변들을 탐험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라고스 기차역이 마리나 바로 뒤편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마리나 드 라고스 개장
라고스에 현대적인 요트 정박 시설과 상업 시설을 갖춘 마리나 드 라고스가 문을 열었다. 이후 라고스 관광의 중요한 허브로 발전하였다.
여담
마리나와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는 규모가 큰 선박이 지나갈 때 위로 열리는 개폐교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 폴란드의 유명 항해사인 레오니트 텔리가(Leonid Teliga)의 요트가 이곳에 정박했던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마리나 인근에 플라스틱병과 커피 캡슐을 재활용하여 만든 문어 모양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