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기마랑이스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독특한 자연 환경 속에서 영적인 평온함을 느끼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1인 여행객들도 조용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 현대적인 건축미를 지닌 성당을 둘러볼 수 있으며, 거대한 바위와 동굴, 푸른 이끼로 뒤덮인 신비로운 공원을 탐험하며 다양한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을 즐기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성당 내부가 다소 현대적이고 장식이 적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케이블카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케이블카 (Teleférico)
- 기마랑이스 시내(기차역에서 도보 약 15-20분 거리)에서 탑승하여 페냐 성지까지 약 10분 소요.
- 주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행 (10:00 ~ 17:15, 계절 및 요일별 변동 가능).
- 요금은 성인 왕복 기준 약 7.50€ ~ 10€.
운행 여부 및 정확한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동차
- 페냐산 정상까지 차량으로 직접 이동 가능.
- 성지 부근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산길이 다소 좁고 구불거릴 수 있다.
🚶 도보/하이킹
- 기마랑이스 시내에서 약 4km의 가파른 길 또는 약 7km의 등산로를 따라 올라갈 수 있다.
-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며,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 버스
- 기마랑이스 시내에서 22번 또는 51번 버스를 이용하여 근처까지 이동 후 도보 접근 가능.
- 단, 버스 운행 간격이 길고 시간대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페냐산 정상에 위치한 현대적인 건축의 성당과 거대한 화강암 바위, 동굴, 푸른 이끼로 가득한 신비로운 자연 공원을 탐험할 수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곳곳에 마련된 피크닉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성당 뒤편 전망대와 공원 내 여러 조망 지점에서 기마랑이스 시내 전체와 주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이나 해 질 녘의 전망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다.
기마랑이스 시내에서 페냐 성지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며 아름다운 도시와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편도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왕복 티켓 구매가 일반적이다.
운영시간: 금,토,일,공휴일 10:00-17:15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앞 광장 및 성당 건물
현대적이면서도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성당 건물과 넓은 광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마랑이스 전경
페냐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기마랑이스 시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거대한 바위와 동굴 사이 산책로
이끼 낀 거대한 바위들과 그 사이로 난 신비로운 길, 작은 동굴 예배당 등 독특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페냐 성지 주변 공원은 넓고 바위 사이를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케이블카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운행하는 경우가 많고 운행 시간도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행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산 정상에는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있으나 선택지가 많지 않으므로, 피크닉을 즐기려면 미리 음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성당뿐만 아니라 주변 공원의 다양한 산책로, 숨겨진 동굴, 작은 예배당들을 충분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체를 제대로 보려면 최소 2~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포르투에서 기마랑이스까지 기차로 약 1시간이 소요되며, 편도 요금은 약 7유로 수준이다.
역사적 배경
페냐 성지 건설 시작
포르투갈의 저명한 건축가 주제 마르케스 다 실바(José Marques da Silva)의 설계로 페냐산 정상에 성모 마리아에게 헌정될 성지 건설이 시작되었다. 공사는 8월 6일부터 토지 정비 작업으로 개시되었다.
페냐 성지 완공 및 봉헌
약 17년간의 공사 끝에 페냐 성지가 완공되어, 9월 14일 카르디날 세레제이라 총대주교에 의해 페냐의 성모(Nossa Senhora da Penha)에게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여담
페냐(Penha)는 포르투갈어로 '바위' 또는 '절벽'을 의미하며, 이름처럼 이곳에는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이 지천에 널려있는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고 한다.
성지 주변 공원의 거대한 바위들 사이에는 과거 수도사들이 은둔하며 기도 생활을 했던 작은 동굴 형태의 예배당들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신성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으나, 실제로 마셔도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는 언급이 있다.
이 성지를 설계한 건축가 주제 마르케스 다 실바는 '페냐의 진정한 친구(um verdadeiro amigo da Penha)'로 불릴 만큼 이 장소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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