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과르다 시내와 주변 지역의 탁 트인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 역사적인 탑 주변을 거닐며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특히 해 질 녘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탑 내부가 사전 공지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잦고, 일부 구간에는 안전 난간이 없어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또는 택시 이용
- 과르다 시내 중심부에서 성까지 차량으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성곽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대중교통 이용 후 도보
- 과르다 기차역은 시내 중심부에서 약 3.2km 떨어져 있으며, 기차역과 시내 버스 터미널 간 로컬 버스가 운행된다.
- 시내 중심부에서 성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나, 오르막길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포르투갈 본토에서 가장 높은 도시 과르다의 최고 지점에서 도시 전체와 주변 세하 다 이스트렐라 산맥, 맑은 날에는 스페인 국경까지 360도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의 일몰은 장관이다.
운영시간: 외부 상시 개방 (탑 내부 운영 시간 유동적)
일반적인 사각형이 아닌 독특한 5각형 구조를 가진 중세의 주탑으로, 잘 보존된 석조 건축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그 견고함과 역사적 가치가 돋보인다.
운영시간: 외부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메나젱 탑 정상부 또는 주변 고지대
과르다 시내 전경, 세하 다 이스트렐라 산맥, 멀리 스페인 국경까지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사진 촬영 지점이다.
일몰 시간의 메나젱 탑 주변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고풍스러운 탑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사진 촬영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고지대에 위치하여 바람이 강하고 기온이 낮을 수 있으므로, 방문 시 계절과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탑 내부는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으므로, 방문 계획 시 외부 관람 위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간에는 안전 난간이 충분하지 않아, 가장자리 접근 시 및 어린이 동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맑은 날 해 질 녘에 방문하면 도시와 주변 경관 위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과르다 대성당(Sé da Guarda)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역사 문화 탐방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초기 정착지
로마-루시타니아 시대의 요새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과르다 도시 건설
포르투갈의 산슈 1세 국왕이 과르다에 도시를 건설하고 요새화를 시작했다.
성곽 건설
현재의 과르다 성과 메나젱 탑이 이 시기에 주로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국경 방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국립 기념물 지정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포르투갈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여담
과르다 성 - 메나젱 탑은 포르투갈 본토에서 가장 높은 도시(해발 1,056m)인 과르다의 가장 높은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맑은 날에는 탑 위에서 국경 너머 스페인의 일부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의 주탑인 메나젱 탑은 일반적인 사각형 구조가 아닌 독특한 5각형 형태를 하고 있어 건축학적으로도 흥미로운 요소로 알려져 있다.
과거 로마-루시타니아인들이 사용했던 오래된 요새의 기초 위에 현재의 성이 세워졌다는 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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