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포르투갈 투우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이나 다양한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네오고딕 양식의 외관은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끈다.
건물 외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고, 내부 가이드 투어를 통해 투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또한, 투우 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공연을 관람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좌석의 불편함(좁고 딱딱한 시멘트 좌석), 시설 노후화 및 개선 필요성, 행사 진행 시 티켓팅 및 입장 시스템의 혼잡함, 그리고 화장실 관리 미흡 등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피게이라다포스(Figueira da Foz) 기차역이 종점이며, 코임브라(Coimbra)에서 출발하는 우르바누(urbanos)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이상이다.
🚗 자동차 이용
- 코임브라에서 A14 고속도로, 아베이루(Aveiro) 또는 마리냐 그란데(Marinha Grande)에서 A17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기차보다 이동 시간이 짧을 수 있다.
피게이라다포스 시내에 위치하여, 다른 명소들과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에도 용이하다.
주요 특징
1895년에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원형 건물로, 특히 아치형 입구와 상부의 총안 장식이 인상적이다. 건물 외부에서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포르투갈식 투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가이드 투어(2유로, 오후 3시 30분 시작이라는 언급이 있음)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실제 투우 경기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투어: 오후 3시 30분 (변동 가능)
투우 외에도 콘서트,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공연을 즐길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콜리세우 피게이렌세 외부 정면
네오고딕 양식의 독특한 건물 외관 전체 또는 '1895 COLISEU FIGUEIRENSE' 문구가 새겨진 아치형 주 출입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 관람을 원할 경우, 가이드 투어 가능 시간(오후 3시 30분 시작, 2유로라는 언급이 있음)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 관람 시 좌석이 딱딱하고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개인 방석 등을 준비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투우 경기나 대형 콘서트 시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으로 예매한 티켓이라도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투우장 건설 회사 설립
주앙 안투네스 페레이라 다스 네베스 박사와 아니발 아우구스투 드 멜루 주도로 '소시에다드 아노니마 콤파니아 피게이렌스(Sociedade Anónima Companhia Figueirense)'가 설립되어 새로운 투우장 건설 및 운영을 목표로 함.
콜리세우 피게이렌세 공식 개장
건축가 주앙 마리아 다 아순상 코스타의 설계와 주앙 마르틴스 에스파뇰의 감독 하에 단 5개월 만에 완공되어 6,000석 규모로 성대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장함.
전기 설비 설치
건물에 현대적인 전기 시설이 도입됨.
좌석 현대화
기존의 목재로 만들어진 좌석과 박스석을 보다 견고한 석조 구조물로 교체함.
예배당 건립
콜리세우 내부에 예배당이 건설되어 개장함.
시 지정 문화재 등재
피게이라다포스 시 의회에 의해 'Imóvel de Interesse Municipal(시 지정 문화재)'로 공식 분류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음.
개장 120주년 기념 행사
콜리세우 피게이렌세 개장 120주년을 기념하는 포르투갈 전통 방식의 갈라 투우 경기가 열림.
여담
건립 당시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 때문에 '콜리세우(Coliseu)', 즉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정면 상단에는 성벽의 총안(battlement)과 유사한 장식이 있고, 아치형 주 출입구 위에는 '1895 COLISEU FIGUEIRENSE'라는 문구와 함께 투우 소의 형상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게이라다포스 지역은 바이슈 몬데구(Baixo Mondego) 지역의 농업 문화와 깊이 연관된 오래된 투우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투우용 소 사육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언급이 있다.
과거 코임브라 대학생들의 연례 투우 행사인 '가라이아다(garraiada)'가 취소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투우에 대해서는 동물 학대라는 비판과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옹호의 시각이 공존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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