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 특히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강의실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건축물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의 학문적 전통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느끼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르네상스 양식의 회랑과 안뜰(Pátio dos Gerais)을 거닐며 오래된 강의실의 정교한 타일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Sala dos Actos)과 천장화가 인상적인 역사적인 도서관도 둘러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를 지불했음에도 강의나 시험 등으로 인해 강의실 접근이 제한적이거나, 직원의 응대가 미흡했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각 학문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제작된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역사적인 강의실들을 직접 볼 수 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을 묘사한 타일 등이 유명하다.
운영시간: 대학 운영 시간 내 (수업 시 접근 제한 가능)
투스카나 양식의 아치가 인상적인 르네상스 시대의 회랑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중앙 안뜰을 거닐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여러 층으로 구성된 구조가 웅장함을 더한다.
운영시간: 대학 운영 시간 내
아름다운 천장화로 장식된 역사적인 도서관과 학위 수여식 등이 열리는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Sala dos Actos)**을 방문하여 대학의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대학 운영 시간 내 (행사 시 접근 제한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아줄레주 타일 강의실 내부
각기 다른 주제의 정교한 아줄레주 타일 벽화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중앙 안뜰 (Pátio dos Gerais)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와 회랑, 중앙 분수 등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건축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바로크 양식 예배당 (Sala dos Actos) 입구 또는 내부 (허용 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장식과 함께 예배당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방문하면 대부분의 강의실과 도서관이 개방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도서관은 위층에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학생이나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안내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3유로이며, 간혹 강의나 시험으로 인해 일부 강의실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오후 5시에 문을 닫으므로, 충분한 관람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및 대학 지위 획득
당시 추기경이었던 엔히크(훗날 국왕)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4월 교황 바오로 4세로부터 대학 지위를 인정받았다. 초기 운영은 예수회에서 담당했다.
예수회 추방과 대학 폐쇄
폼발 후작이 주도한 예수회 탄압 정책의 일환으로 대학이 폐쇄되고, 교수들은 투옥되거나 추방되었다.
재개교
약 200년 만에 '에보라 대학 연구소(Instituto Universitário de Évora)'라는 이름으로 과거 대학 부지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는 1970년대 초 포르투갈 고등 교육 개혁 정책의 일부였다.
명칭 변경
현재의 이름인 '에보라 대학교(Universidade de Évora)'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여담
에보라 대학교는 코임브라 대학교에 이어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각 강의실은 해당 강의실에서 가르쳤던 학문 분야와 관련된 주제의 아줄레주 타일로 독특하게 장식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플라톤이 제자들을 가르치는 모습'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렉산더 대왕을 가르치는 모습'을 묘사한 타일이 있다.
과거 이 대학에서는 루이스 데 몰리나, 페드루 데 폰세카와 같은 저명한 신학자 및 철학자들이 활동했으며, 아비시니아 총대주교 돈 아폰수 멘데스, 일본 최초의 주교 돈 페드루 마르틴스 등 포르투갈 제국의 여러 고위 성직자를 배출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현재에도 학위 수여식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예배당인 **살라 두스 아투스(Sala dos Actos)**에서 거행된다고 한다.
%2Fbanner_1748612152505.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