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거나, 공원 내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공작새와 같은 동물을 관찰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잘 가꿔진 정원을 거닐며 과거 왕궁의 일부였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에보라 역사 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지랄두 광장, 에보라 대성당, 뼈 성당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약 5~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에보라 시내는 대부분 도보로 관광하기에 적합하다.
주요 특징
공원 내에서는 아름다운 깃털을 뽐내는 공작새와 한가롭게 돌아다니는 거위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이다.
공원은 과거 포르투갈 왕이었던 마누엘 1세 궁전(Palácio de Dom Manuel)의 정원이었던 곳으로, 현재도 궁전의 일부 유적이 남아 있어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공원 내외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은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되어준다.
잘 정비된 산책로와 곳곳에 놓인 벤치, 아름다운 조경은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에보라 시내 관광 중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공작새와 함께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는 공작새를 배경으로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옛 마누엘 1세 궁전 유적 배경
고풍스러운 옛 궁궐 유적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원 내 아름다운 건축물 앞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예쁜 색감의 건축물(예: 구 법원 건물 등) 앞에서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마켓 (Jardim do Natal)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공원 일부가 '크리스마스 정원(Jardim do Natal)'으로 변신하여 다채로운 장식과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기구가 설치되기도 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방문 팁
공원 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작새는 인기 있는 볼거리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가거나 먹이를 주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에보라의 주요 역사 유적지인 로마 신전, 대성당, 뼈 성당 등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계획하기 편리하다.
과거 포르투갈 왕실 정원의 일부였던 만큼, 공원 내에 남아있는 옛 마누엘 1세 궁전 유적을 찾아보는 것도 역사적 의미를 더하는 경험이 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한다면 특별한 장식과 마켓이 열리는 '크리스마스 정원'을 경험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공원 근처에 파르메르스 마켓(토요일 오전)과 푸드 마켓이 열리므로, 현지 시장 구경과 함께 방문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왕실 정원으로 조성 (추정)
마누엘 1세(King Manuel I) 통치 기간에 지어진 왕궁(Palácio de Dom Manuel)의 부속 정원으로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왕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공 정원으로 전환
시간이 흐르면서 대중에게 개방되어 에보라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공공 휴식 공간 및 녹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에보라의 주요 휴식처 및 관광 명소
잘 보존된 역사적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인해 에보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중요한 휴식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여담
공원 안에는 아름다운 깃털을 자랑하는 공작새뿐만 아니라 거위들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고 한다.
한때 포르투갈 왕가의 여름 궁전이었던 **돈 마누엘 궁전(Palácio de Dom Manuel)**의 정원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실제로 궁전의 일부 유적이 공원 내에 남아있다.
공원 한쪽에 자리한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는 현재 법원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Jardim do Natal'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장식과 함께 마켓이 열리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기구가 설치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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