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절벽에 둘러싸인 작고 아늑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연인이나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독특한 암석 지형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해변 주변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만조 시에는 해변이 대부분 물에 잠기므로, 물때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만조 시 해변 공간이 매우 협소해지고 여름철이나 주말에는 많은 인파로 붐빌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가파르며, 과거 운영되던 해변 바(bar) 등 편의시설이 현재는 부족하거나 운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리스본 카이스 두 소드레(Cais do Sodré) 역에서 카스카이스(Cascais)행 열차를 타고 상 조아우 두 이스토릴(São João do Estoril)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해변까지는 도보로 약 7분 정도 소요된다.
🚶 도보 이용
- 카스카이스 해안 산책로(Paredão de Cascais)의 동쪽 끝부분에 위치해 있어 산책로를 따라 접근할 수 있다.
- 또는, 해변 위쪽 도로(Travessa da Praia da Azarujinha, Av. Marques Leal)에 있는 계단을 통해 내려갈 수 있다.
주요 특징
높은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맑고 투명한 바닷물은 수영이나 물놀이에 적합하다. 다만, 바닥에 암석이 많아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된다.
카스카이스 해안 산책로(Paredão de Cascais)의 시작점에 위치하여 해안 산책과 해수욕을 함께 즐기기 좋다. 약 3km의 산책로를 따라 카스카이스까지 걸으며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녘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노을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위 절벽 전망 지점
해변 전체와 푸른 대서양, 주변의 아름다운 주택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조망점이다.
해변의 독특한 암석 지대
밀물과 썰물에 따라 드러나는 다양한 형태의 암석들은 자연스러운 배경이 되어주며, 특히 물이 얕을 때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몰 시간의 해변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감성적인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만조 시에는 해변 공간이 매우 협소하거나 사라지므로 방문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변 바닥에 암석이 많으므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여름철이나 주말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니, 비교적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모래사장 외에 콘크리트로 된 공간이 있어 비치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즐기기 용이하며, 파라솔을 꽂을 수 있는 구멍도 마련되어 있다.
상 조아우 두 이스토릴(São João de Estoril)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해변에는 샤워 시설과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 식수대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많지 않으므로, 간식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프라이아 다 카다베이라(Praia da Cadaveira)
원래 '프라이아 다 카다베이라'로 불렸으며, 이 이름은 인근 포사 해변(Praia da Poça)으로 흘러드는 개울과 공유하던 지명이었다.
프라이아 다 아자루지냐(Praia da Azarujinha)로 개명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저택을 소유했던 아자루지냐 백작(Conde de Azarujinha)의 이름을 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백작이 해변 건설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담
아자루지냐(Azarujinha)라는 이름은 '작은 농장'을 의미하는 '아자루자(azaruja)'의 축소형에서 유래했으며, 알렌테주 지방 에보라 현에도 같은 이름의 마을이 있다고 한다.
해변의 길이가 약 45m로 이스토릴 해안에서 가장 작은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Bar da Inês'라는 유명한 바(bar)가 있어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포르투갈식 샌드위치인 프레고(pregos)를 맛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을 '비밀 해변'처럼 여기며 조용히 즐기고 싶어 한다는 언급이 있다.
만조 때는 해변 전체가 바닷물에 잠길 정도로 수위 변화가 큰 편이어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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