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 해양 생물과 역사적 해양학 컬렉션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족관을 즐기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과 교육적인 체험 요소가 마련되어 있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생 생물을 관찰하고, 카를로스 1세 국왕의 역사적인 해양 탐사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인터랙티브 전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야외 연못에서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시간대에 공간이 매우 혼잡하여 관람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하며, 몇몇 수조의 크기나 일부 어류의 상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CP Linha de Cascais (카스카이스 선)을 이용하여 크루스 케브라다(Cruz Quebrada) 역 또는 알제스(Algés) 역에서 하차한다.
- 알제스 역에서는 철로를 따라 서쪽으로 약 15분 도보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버스 이용
- 여러 Carris 버스 노선이 다푼두(Dafundo) 지역을 경유한다.
🚕 택시/승차 공유 서비스 이용
- 리스본 시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Uber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포르투갈 해양학의 선구자인 카를로스 1세 국왕이 12년간 수집한 귀중한 해양학 자료와 표본들을 전시하고 있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해양 생물 표본, 연구 장비 등을 통해 당시의 해양 연구를 엿볼 수 있다.
약 90개의 수조와 탱크에서 포르투갈 연안의 해양 생물을 중심으로 300여 종의 살아있는 수생 생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관람객과 교감하는 듯한 갑오징어 수조 등이 인기가 있다.
아쿠아리움 입구 앞 정원에 위치한 연못으로, 거대한 잉어와 거북이들이 살고 있다. 방문객들은 저렴한 가격(0.50유로)으로 먹이를 구입하여 직접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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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잉어 연못
다채로운 색상의 큰 잉어들과 거북이들이 있는 연못으로, 특히 먹이를 줄 때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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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수조
호기심 많고 친근해 보이는 갑오징어들이 관람객과 교감하듯 유리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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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한 창" 인터랙티브 스크린
아이들이 대형 인터랙티브 스크린과 상호작용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높은 수조 앞에 발판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이 용이하다.
입구 정원의 잉어 연못에서 0.50유로로 먹이를 구입해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다.
리스본 오세아나리우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하고 덜 붐비는 편이어서 여유로운 관람을 선호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일부 전시관이 간혹 보수 공사로 폐쇄되는 경우가 있다.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수족관 내부에 스낵이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다.
역사적 배경
개관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 4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0일 개관하였다. 포르투갈 해양학의 선구자인 카를로스 1세 국왕의 지원을 받았으며, 과학자 알베르 지라르가 설립을 주도했다.
해군 이관
기념행사 종료 후 국가 소유가 되었으며, 포르투갈 해군에게 관리 및 운영이 위임되었다.
자연과학 협회 입주
포르투갈 자연과학 협회(Sociedade Portuguesa de Ciências Naturais)가 수족관 건물 내에 자리를 잡았다.
2층 증축
대대적인 개보수와 함께 현재 카를로스 1세 국왕의 컬렉션이 주로 전시된 '살롱 노브르(Salão Nobre)'를 포함한 2층이 증축되었다.
시설 현대화
대형 해양동물 전시를 중단하고, 과거 바다사자 탱크 자리에 어린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공간인 '바다를 향한 창(Janela para o Oceano)'을 새롭게 개설했다.
여담
바스쿠 다 가마 수족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족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 해군의 문화 위원회(Comissão Cultural de Marinha) 소속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개관 초기에는 단층 건물이었으나, 1916년경 2층이 증축된 것으로 전해진다.
2층의 '살롱 노브르(Salão Nobre)' 천장에는 해양을 주제로 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그 자체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2021년부터는 바다사자와 같은 대형 해양 동물은 더 이상 전시하지 않는다고 한다.
카를로스 1세 국왕의 해양학 컬렉션은 1896년 9월 1일부터 12년간에 걸쳐 수집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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