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4세기 고딕 양식의 역사적 건축물과 내부의 아름다운 아줄레주 장식을 감상하려는 역사 애호가나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에서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고딕 양식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적 건축 양식을 관찰할 수 있으며, 푸른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아줄레주 패널을 통해 성모 마리아의 생애 이야기를 접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직원의 불친절한 응대나 반려동물 동반 규정의 엄격함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경험이 있으며, 간혹 내부가 폐쇄되어 관람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성당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 기차 이용
- 바르셀루스 기차역(Barcelos Train Station)이 있으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성당까지 도보 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성당까지의 구체적인 대중교통 노선 정보는 부족하다.
주요 특징
14세기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내부는 18세기에 제작된 푸른색과 흰색의 아름다운 아줄레주 패널로 장식되어 있다. 이 타일들은 성모 마리아의 생애를 묘사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구조적 특징과 초기 고딕 양식의 요소가 혼합된 독특한 전환기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일부 건축 자재는 인근 브라간사 공작의 궁전에서 가져온 돌을 재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바르셀루스 역사 지구 중심부에 자리하여, 파수 두스 콘드스 드 바르셀루스(바르셀루스 백작 궁전 유적) 및 펠로리뉴(중세 형벌 기둥) 등 주요 역사 유적과 함께 도보로 쉽게 둘러볼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내부 관람에 추천되는 소요 시간은 약 10분에서 15분이다.
때때로 내부가 폐쇄되어 관람이 불가능할 수 있다.
장애인 방문객을 위한 접근 경로가 마련되어 있다.
성당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주로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고딕 양식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적 특징을 보인다. 일부 자재는 브라간사 공작 궁전의 석재를 재활용했다.
내부 장식 및 종탑 추가
내벽에 성모 마리아의 생애를 묘사한 푸른색과 흰색의 아줄레주 패널(1721년 제작)이 설치되었고, 종탑이 추가되면서 정면이 비대칭적인 모습을 갖게 되었다. 제단화와 오르간 케이스 조각(1727년)도 이 시기에 제작되었다.
국가 기념물 지정
포르투갈 국가 기념물(Monumento Nacional)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성당 건축에 사용된 일부 석재는 인근 브라간사 공작의 궁전이 손상되었을 때 가져온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내부의 아름다운 아줄레주 패널은 1721년에 제작되었으며, 성모 마리아의 생애 장면들을 묘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제단화 중 성체 제단의 정교한 조각은 미겔 코엘류(Miguel Coelho)라는 당대 유명 조각가의 작품으로, 그가 1727년에 오르간 케이스의 조각도 담당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