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육적인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사자 터널과 같은 독특한 관람 시설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넓은 서식지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여우원숭이 워크인 구역에서는 직접 교감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펭귄 먹이 주기 시연이나 사자 먹이 주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를 배울 수 있다.
일부 조류 사육장 내 설치류 문제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지적이 있으며, 입장료가 다소 높다는 의견도 있다. 드물게 폐장 시간 직후 출입문 통제와 관련된 불편 사례가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택시 이용
- 포르투 시내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시 요금은 약 8유로 내외로 예상된다.
동물원 내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 과거 포르투 대성당에서 출발하는 동물원 셔틀버스가 운영되었으나, 현재 운행 여부는 불확실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대중교통 이용 시 사전에 노선 및 운행 정보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동물원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유리 터널을 통해 바로 머리 위로 사자가 지나가거나 휴식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이 좋으면 사자 먹이 주기 시간에 맞춰 사자가 음식을 받아먹는 모습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아시아 사자, 눈표범, 피그미 하마, 기린 등 250여 종의 다양한 동물을 자연과 유사하게 조성된 넓은 환경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여우원숭이 워크인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서식지 안으로 들어가 여우원숭이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펭귄, 수달 등 여러 동물들의 먹이 주기 시연과 함께 사육사의 유익한 생태 설명회가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동물들의 행동과 습성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시간 상이 (안내판 또는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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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터널 내부
유리 터널 위를 유유히 걷거나 낮잠을 자는 사자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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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 하마 전시장
어미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기 피그미 하마의 사랑스러운 순간이나 물속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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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전시장 (사바나 카페 인근)
긴 목을 자랑하는 기린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사바나 카페 근처에서는 멀리 도루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거나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일부 기간에 야간 조명 행사가 진행될 경우, 해당 관람이 포함된 종일권을 구매하면 낮에 퇴장했다가 밤에 재입장할 수 있다. 재입장을 위해서는 입장 시 파란색 팔찌를 받아야 한다.
휠체어 사용자는 3유로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며, 일부 경사로나 비포장 구간에서는 동반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동물원 내부에 지정된 피크닉 공간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동물원 폐장 시간을 정확히 숙지하고, 너무 늦지 않게 관람을 마치는 것이 좋다. (간혹 폐장 직후 출입문이 바로 통제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 레스토랑과 스낵바가 운영되지만,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거나 가격이 다소 높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개장
자연을 사랑하는 아벨레다(Aveleda) 그룹에 속한 한 가족에 의해 설립되어 6월 10일 문을 열었다. 초기 목표는 '지역 사회와 자연 및 야생 동물을 연결하고, 전 세계 동식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었다.
투아리 그룹(Groupe Thoiry) 합류
프랑스의 투아리 동물원 그룹에 통합되면서 자연 보존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유럽의 다른 유명 동물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멸종위기종 보전 노력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와 협력하여 아시아 사자, 눈표범, 훔볼트 펭귄, 치타 등 40개 이상의 유럽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EEP 및 ESB)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물들에게 최대한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생활하고 고유 행동을 나타내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여담
산투 이나시우 동물원은 '포르투갈 북부에서 가장 크고 가장 푸르른 동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설립 초기에는 포르투갈의 유명 와인 제조 그룹인 아벨레다(Aveleda) 가문이 운영에 깊이 관여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프레리도그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땅굴을 파고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조류 사육장 내에 간혹 쥐가 보이는 것에 대해, 동물원 측은 이를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설명하는 안내문을 게시해 두었다는 얘기가 있다.
입장 시 촬영한 방문객의 기념사진을 퇴장 시 유료로 판매하거나, 때로는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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