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 와인의 깊은 맛과 전통 마차의 아름다움을 함께 경험하고 싶은 와인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가족 단위나 소규모 그룹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경우 적합하다.
광대한 포도밭과 현대적인 와인 생산 시설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희귀한 앤티크 마차 컬렉션을 소장한 박물관을 관람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와이너리에서 판매하는 와인 가격이 현지 구매의 이점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방문 전 투어 및 테이스팅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리스본 등 주요 도시에서 아라이올루스(Arraiolos)까지 Rede Expressos 또는 Rodoviária do Alentejo 버스를 이용한다.
- 아라이올루스 버스 정류장에서 몬테 다 라바스케이라까지는 거리가 있으므로 택시를 이용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Monte da Ravasqueira'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와이너리 내부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광활하게 펼쳐진 포도밭을 직접 거닐며 포도 품종과 재배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신 설비를 갖춘 와인 제조 시설을 견학한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엄선된 라바스케이라 와인을 시음하며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 필수
18세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마차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정교하게 제작된 마차들은 당시의 교통수단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하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에 따라 변동
수 세대에 걸쳐 한 가문이 관리해 온 3000헥타르 규모의 광대한 사유지를 둘러보며 포르투갈 알렌테주 지방의 전형적인 농촌 풍경과 대지주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잘 가꾸어진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 그리고 전통 건축 양식의 건물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추천 포토 스팟
포도밭 전경과 세라믹 타일 표지판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을 배경으로 하거나, 포도 품종을 알리는 독특한 포르투갈 세라믹 타일 표지판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앤티크 마차 박물관 내부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다양한 앤티크 마차들을 배경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와인 테이스팅 룸 또는 야외 테라스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의 와인 테이스팅 룸이나, 포도밭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잔을 들고 여유로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와이너리 투어, 와인 테이스팅, 그리고 운영 중이라면 레스토랑 이용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가이드 투어는 영어 등 다국어로 진행될 수 있으니, 예약 시 지원 언어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와이너리에서 직접 생산하는 올리브 오일과 스프레더블 올리브 오일도 판매하며, 시음 후 구매를 고려해볼 만하다.
아라이올루스(Arraiolos) 시내의 현지 식당 정보를 가이드에게 추천받을 수 있다.
일부 프리미엄 와인은 와이너리에서 구매하는 가격이 북미 등 해외 소매가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가격 비교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2월과 같이 포도밭에 잎이 없는 비수기에도 방문 자체는 가능하며, 마차 박물관 관람과 와인 테이스팅은 여전히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José de Mello 가문 인수
José de Mello 가문이 몬테 다 라바스케이라 부지를 인수하여 소유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주로 여름 별장 및 말 사육장으로 활용되었다.
와이너리로의 발전
가문의 후대가 와인 생산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포도밭을 조성하고 현대적인 와인 제조 시설을 도입하여 본격적인 와이너리로 발전시켰다. 현재는 알렌테주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 생산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마차 박물관 설립
정확한 설립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문에서 수집한 앤티크 마차들을 전시하는 박물관(Museu de Atrelagens)을 개관하여 와이너리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담
몬테 다 라바스케이라의 전체 부지 면적은 약 3,000헥타르, 일부에서는 7,000에이커가 넘는다고도 전해질 만큼 광대하다.
와이너리가 되기 전, 이곳은 주로 말을 기르고 훈련시키는 장소였으며, 말과 관련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포도밭의 각 구획마다 포르투갈 전통 타일 양식으로 포도 품종을 표시해 두었는데, 이는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부가티가 직접 소유했던 마차가 마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점으로 꼽힌다.
날씨가 좋지 않아 도보 이동이 어려웠던 방문객에게 가이드가 개인 차량으로 이동을 도와주었다는 따뜻한 경험담이 전해지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