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과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종교 건축 및 포르투갈 전통 예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아줄레주 패널과 금박 제단, 독특한 아라이올루스 전통 자수 바닥 깔개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다만, 성당이 자주 닫혀 있어 내부 관람이 어렵다는 언급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마을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성당 내부 전체를 뒤덮은 바로크 양식의 아줄레주 패널은 성경의 장면들을 묘사하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참 행복'에 관한 아줄레주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화려한 금박으로 장식된 제단과 정교하게 작업된 천장은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부드러운 색조의 천장과 제단의 조화가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당 바닥 전체에 깔린 아라이올루스 전통 자수 카펫은 이 지역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공예품이다. 정교한 문양과 색감이 성당 내부와 조화를 이룬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5월 13일 촛불 행렬
매년 5월 13일
매년 5월 13일에 열리는 촛불 행렬은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 팁
성당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거나 예고 없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자비의 성당(이그레자 다 미제리코르디아)은 16세기 말에 설립되었다. 산타 카사 다 미제리코르디아 데 아라이올루스 형제회에 속해 있다.
여담
성당 내부는 전체가 아줄레주 패널로 덮여 있으며, 바닥에는 아라이올루스 전통 자수로 만들어진 긴 카펫이 깔려 있다고 전해진다.
외관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내부는 매우 화려하고 잘 보존된 바로크 양식으로 꾸며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알렌테주 지방에서 가장 '풍요로운' 교회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