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파이바 강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려는 자연 애호가나 활동적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목조 구조물과 아찔한 협곡 풍경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강과 주변 산세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중간 지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강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힐 수도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현수교 중 하나인 516 아로카 다리를 건너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일부 구간의 계단이 많아 체력 소모가 클 수 있다는 점과, 특히 여름철에는 햇볕을 피할 그늘이 부족하고 탈수 위험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애완견 동반이 불가능하고, 516 아로카 다리 이용 시 별도 요금 및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포르투에서 A32 또는 A1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아로카(Arouca) 방향으로 이동 후, 에스피운카(Espiunca) 또는 아레이뉴(Areinho) 입구로 향한다.
- 각 입구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Passadiços do Paiva Espiunca' 또는 'Passadiços do Paiva Areinho'로 검색하여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포르투에서 약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된다.
🚕 택시/편도 이동 서비스
- 산책로는 편도 약 8.7km로, 왕복이 부담스러울 경우 한쪽 입구에서 다른 쪽 입구까지 택시나 지프(Jeep) 형태의 유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요금은 차량당 약 15~19유로 수준이며, 각 입구에서 대기 중인 차량을 이용하거나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파이바 강의 웅장한 협곡과 맑은 물줄기를 따라 약 8.7km 길이의 목조 데크길을 걷는 경험을 제공한다. 잘 관리된 길을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강으로 내려갈 수 있는 지점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현수교 중 하나인 516 아로카 다리를 건너는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75m 높이에서 파이바 강과 주변 계곡의 장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별도 티켓 구매 및 가이드 동반이 필요하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라 운영 (사전 확인 필수)
트레일 중간 지점(에스피운카에서 약 4km)에 위치한 바우(Vau) 강변 해변에서 화장실 이용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강에서 수영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며,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는 간이 매점이 있는 경우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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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아로카 다리 위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파이바 강과 협곡의 아찔하고 광활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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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계단 구간 (특히 아레이뉴 방면)
높은 지점에서 구불구불 이어지는 목조 산책로와 파이바 강 전체를 조망하며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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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이라 폭포 (Cascata das Aguieiras) 근처
웅장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주변의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구매(4유로)보다 저렴한 2유로에 입장할 수 있다.
에스피운카에서 시작하면 아레이뉴 방면의 힘든 계단 구간을 트레킹 후반부에 만나게 된다. 체력 안배를 고려하여 코스 방향을 선택하거나, 아레이뉴에서 시작하여 계단을 먼저 내려오는 방법도 있다.
편도 트레킹 후 시작 지점으로 돌아올 때는 택시나 지프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차량당 약 15~19유로 정도이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므로 충분한 물, 모자, 선크림을 준비하고, 일부 구간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니 수영복과 수건을 챙기는 것도 좋다.
산책로 중간 지점(바우, Vau)과 양 끝 지점(에스피운카, 아레이뉴)에 화장실과 간이 매점(계절 운영)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516 아로카 다리를 건너려면 별도의 티켓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해야 하며, 지정된 시간에 가이드와 동반해야 한다.
애완견 동반은 허용되지 않는다.
우천 시에는 목조 데크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과거 화재로 일부 구간이 손상된 사례가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개방 상태 및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역사적 배경
건설 계약
아로카 시의회에서 파이바 강 산책로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개장 및 초기 인기
6월 20일 파이바 강 산책로가 공식 개장했으며, 처음 2.5개월 동안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첫 번째 화재 피해
산불로 인해 약 600m의 산책로 구간이 소실되어 임시 폐쇄되었다.
재개장 및 운영 방식 변경
2월 15일, 새로운 계단 설치 등 개선 작업을 거쳐 재개장했다. 이때부터 입장료가 부과되고 일일 방문객 수가 제한되기 시작했다.
두 번째 화재 피해
대규모 산불로 인해 다시 한번 산책로가 피해를 입었으나, 약 일주일 후 부분적으로 재개장했다.
완전 재개장 및 수상
4월 13일, 산책로가 완전히 복구되어 재개장했으며, 월드 트래블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516 아로카 다리 개통
4월 29일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5월 2일 일반 대중에게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현수교 중 하나인 '516 아로카' 다리가 개통되었다.
세 번째 화재 피해
9월 17일 발생한 화재로 아레이뉴 입구 근처 약 500~600m의 산책로 구간이 소실되었다.
여담
파이바 강 산책로는 여러 해에 걸쳐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유럽 최고의 관광 개발 프로젝트(Europe's Leading Tourism Development Project)' 및 '유럽 최고의 어드벤처 관광 명소(Europe's Leading Adventure Tourist Attraction)'로 선정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산책로 건설에는 특수 방부 처리된 소나무 목재가 사용되었으며, 암반에 철 구조물로 단단히 고정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인근에 위치한 '516 아로카 다리'의 이름은 다리의 총 길이인 516미터와 다리가 위치한 아로카 지자체를 합쳐 명명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방목된 염소들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산책로 중간 지점인 바우(Vau) 근처에는 516 아로카 다리와는 별개로, 강을 건널 수 있는 작은 현수교가 있는데, 이 다리는 별도의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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