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찔한 높이에서 파이바 강 협곡의 절경을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이나 자연 속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은 도전적인 성향의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의 안전 브리핑을 받은 후 516m 길이의 현수교를 직접 건너며 발아래 펼쳐진 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다리 체험 후에는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아로카 지질공원 내 파이바 워크웨이(Paiva Walkways)를 따라 트레킹을 이어갈 수도 있다.
온라인으로만 티켓 구매가 가능하고 현장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선택한 입장 시간에 정확히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주차장에서 다리 입구까지 20분 이상 걸어야 하고, 다리 근처에는 화장실을 포함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카넬라스(Canelas) 또는 알바렌가(Alvarenga) 방면 주차장 이용.
- 주차 후 다리 입구까지 도보로 약 2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되며,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거나 길이 험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만차일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 투어 상품 이용
- 포르투 등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아로카 516 및 파이바 워크웨이 연계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현수교 중 하나인 516m 길이의 다리를 직접 건너는 경험은 최고의 스릴을 선사한다. 발밑으로 175m 아래 파이바 강과 협곡의 아찔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따라 운영
다리 체험 후, 아름다운 파이바 강을 따라 조성된 약 8km의 파이바 워크웨이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목재 데크와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다리 횡단 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안전 브리핑을 진행하고, 다리와 아로카 지질공원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포르투갈어와 영어로 설명이 이루어진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따라 운영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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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중앙부
다리의 아찔한 높이와 길이를 배경으로 파이바 강 협곡의 탁 트인 파노라마 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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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양쪽 입구 전망 지점
다리 전체의 웅장한 구조물과 주변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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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바 워크웨이에서 바라보는 다리
트레킹 중 만나는 특정 지점에서 다리를 아래에서 올려다보거나 옆에서 조망하며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티켓은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예약한 시간과 지정된 입구(Canelas 또는 Alvarenga)를 정확히 확인하고, 최소 20-30분 일찍 도착하여 입장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다리까지 주차장에서 상당 시간(약 20-45분) 걸어야 하므로, 발이 편한 운동화나 트레킹화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리 위는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우산 사용은 금지되므로 바람막이 점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다리 근처에는 화장실이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주차장이나 마을에서 미리 화장실을 이용하고 물이나 간식 등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안전상의 이유로 6세 미만의 어린이는 다리 입장이 제한된다.
다리 위에서는 드론 촬영이 허용되지 않는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포르투갈 연구 기관 Itecons가 설계하고 건설사 Conduril - Engenharia SA가 파이바 강 협곡 위에 보행자 현수교 건설을 시작했다.
다리 완공
약 230만 유로의 비용을 들여 길이 516m의 현수교 구조물이 완공되었다.
주민 대상 우선 개방
정식 개장에 앞서 아로카 지방 자치 단체 주민들에게 먼저 다리가 개방되었다.
일반 대중 정식 개장
사전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정식으로 개장되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했다.
여담
다리 이름 '516 아로카'는 다리의 총 길이인 516미터와 다리가 위치한 아로카 지역을 함께 나타낸다고 한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현수교로 알려졌으나, 이후 체코에 더 긴 다리(스카이 브리지 721)가 생기면서 그 기록이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다.
다리 건설에는 약 230만 유로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 바닥은 철제 격자 구조로 되어 있어, 발밑으로 175미터 아래의 파이바 강이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개장 초기, 다리를 가장 먼저 건넌 사람은 **위고 사비에르(Hugo Xavier)**라는 인물이라는 기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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