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리스본 시내와 25 데 아브릴 다리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고, 웅장한 예수상을 가까이서 보고자 하는 풍경 애호가 및 종교적 의미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예수상 아래 전망대에 올라 리스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변 공원을 산책하거나 하부 예배당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엘리베이터 탑승을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더욱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전망대 티켓 구매 시 과거에는 현금만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는 정보가 혼재되어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 🚌 버스
- 리스본 카이스 두 소드레(Cais do Sodré) 페리 터미널에서 카실랴스(Cacilhas)행 페리 탑승 (약 10분 소요).
- 카실랴스 터미널에서 101번 또는 3001번 버스로 환승하여 'Cristo Rei' 정류장 하차.
가장 일반적이고 경치를 즐기기 좋은 방법이다.
🚆 기차 + 🚌 버스
- 리스본 시내 Fertagus 기차역(Roma/Areeiro, Entrecampos, Sete Rios, Campolide 등)에서 Pragal 역으로 이동.
- Pragal 역에서 그리스도상 방면 버스로 환승.
🚌 직행 버스
- 리스본 시내에서 753번 등 알마다 방면 TST 버스를 이용하여 'Portagem (Cristo-Rei)'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753번 버스는 25 데 아브릴 다리를 건넌다.
🚗 자가용
- 리스본에서 25 데 아브릴 다리를 건너 알마다 방면으로 이동.
- 내비게이션에 'Santuário de Cristo Rei' 입력.
그리스도상 인근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방문객이 많을 시 혼잡할 수 있다. 리스본에서 알마다 방향 다리 통행료는 없으나, 반대 방향은 유료이다.
주요 특징
82m 높이의 받침대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25 데 아브릴 다리와 테주강, 리스본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시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그리스도상 운영 시간 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높이 28m의 거대한 예수상을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그 웅장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두 팔을 벌려 리스본을 향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예수상 받침대 내부에는 **평화의 성모 마리아 예배당(Capela de Nossa Senhora da Paz)**을 비롯하여 예수 성심의 성인들 예배당 등 종교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묵상하거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영시간: 그리스도상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810899153.jpg&w=3840&q=75)
예수상 전망대
리스본 시내, 25 데 아브릴 다리, 테주강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810985480.jpg&w=3840&q=75)
그리스도상 정면 아래 공원
웅장한 예수상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주변 십자가 조형물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811011214.jpg&w=3840&q=75)
그리스도상 측면 산책로
예수상과 25 데 아브릴 다리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각도로, 특히 일몰 시 아름다운 실루엣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평일 오전 일찍 또는 마감 시간 가까이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후기가 많다.
전망대 입장권은 성인 기준 약 8유로이며, 입구 근처 자동판매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과거 현금만 가능했다는 정보도 있으나,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후기도 있어 방문 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망대는 해발고도가 높고 강가에 위치하여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탑승 후 전망대까지 약 60~70개의 계단을 추가로 올라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참고해야 한다.
리스본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카이스 두 소드레(Cais do Sodré)에서 카실랴스(Cacilhas)행 페리를 타고 이동한 후, 카실랴스에서 101번 또는 3001번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그리스도상 인근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지 않더라도 주변 공원에서 리스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의 화장실은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된다는 평이 있다.
내부에 작은 성당과 기념품 가게,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구상
리스본의 추기경 총대주교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 구속자상을 방문한 후 영감을 받아 유사한 기념물 건립을 구상했다.
건립 승인
포르투갈 주교회의에서 포르투갈이 제2차 세계대전에 휘말리지 않도록 신에게 간청하고, 세계를 예수 성심께 봉헌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을 승인했다.
부지 매입
기념물 건축을 위한 부지가 확보되었다.
초석 설치 및 공사 시작
초석이 놓이고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인 건설은 1952년부터 진행되었다. 건설 자금은 주로 기도 사도직 회원들의 기부로 충당되었다.
공식 개관
10년간의 공사 끝에 구세주 그리스도상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평화의 성모 마리아 예배당 봉헌
성지 건립 25주년을 맞아 평화의 성모 마리아 예배당(Capela de Nossa Senhora da Paz)이 봉헌되었다.
세투발 교구로 이관
리스본 총대주교구 산하에서 세투발 교구로 관리 주체가 이전되었으며, 이후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복원 후 재개장
대대적인 복원 프로젝트 이후 2001년 2월 1일 기념비가 엄숙한 의식과 함께 재개장했다.
시설 확장
순례자들을 위한 식당, 기숙사, 회의실 등 편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되었다.
여담
이 예수상은 포르투갈이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 구속자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두 예수상이 서로 마주 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설에 따르면 브라질 사람들은 포르투갈이 자국의 예수상을 모방한 것에 대해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언급도 있다.
2023년, 자동차 제조사 포르쉐의 광고 영상에서 예수상이 디지털 기술로 삭제되었다가 논란이 일자, 포르쉐 측이 사과하고 원본 영상을 복원한 일이 있었다.
예수상 아래를 통과하는 25 데 아브릴 다리는 원래 독재자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의 이름을 따 '살라자르 다리'로 불렸으나, 1974년 카네이션 혁명을 기념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예수상 받침대의 네 개의 아치는 각각 나침반의 네 방향(동서남북)을 향하고 있다.
%2Fbanner_1747754611624.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