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 와인 제조의 역사와 전통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원하는 와인 애호가 및 산업 고고학 관심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포르투갈 최대 규모로 알려진 1만 점 이상의 와인 관련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16세기부터 사용된 고대 양조 장비와 압착기 등을 살펴보고, 투어 말미에는 현지 와인을 시음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포르투갈어 외 언어 지원이 부족한 경우 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내부 이동이 불편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또한, 박물관으로 안내하는 표지판이 부족하여 방문 시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알코바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알코바사 수도원에서 차로 약 2분 거리에 있다.
- 박물관 내부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
🚶 도보
- 알코바사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정확한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포르투갈 최대 규모로 알려진 10,000점 이상의 와인 관련 소장품을 가이드 투어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16세기부터 사용된 와인 제조 기계, 압착기, 200년 된 와인 병 등을 포함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가이드 투어 시
과거 실제 와이너리였던 5개의 건물군(리셉션/기술 서비스, 발세이루스 저장고, 탱크 저장고, 증류소, 부속 건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옛 석조 와인 저장 용기를 전시장으로 개조한 독특한 공간 구조가 특징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가이드 투어 시
박물관 투어의 마지막 순서로, 매력적인 분위기의 **전용 시음 공간(타베르나)**에서 알코바사 지역 와인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포르투갈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시음 종류 및 비용은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운영시간: 투어 종료 후
추천 포토 스팟
고풍스러운 와인 병 컬렉션
수백 년 된 와인 병들을 포함한 희귀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병들이 전시된 공간은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옛 와인 제조 설비
16세기부터 사용된 거대한 나무 압착기나 증류기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설비들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피사체이다.
와인 저장고를 개조한 전시장
과거 와인을 저장했던 거대한 석조 용기 내부를 전시장으로 활용한 공간은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와인 결정이 남아있는 벽면도 이색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영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으로 진행되지만, 방문 시점에 따라 이용 가능한 언어가 다를 수 있다.
투어는 13시를 제외하고 매시간 정각에 시작하며,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일요일 오전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이 부족하여 방문객이 혼동을 겪는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지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본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4유로이며, 와인 시음이 포함된 투어는 약 12유로이다.
가이드 투어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아데가 두 올리발 페샤두 설립
조제 에두아르도 라포주 드 마갈량이스가 당시 현대적 기술을 갖춘 와이너리 '아데가 두 올리발 페샤두'를 설립했다.
박물관으로의 전환 구상
당시 국립 와인 위원회(Junta Nacional do Vinho)의 대표였던 마누엘 아우구스투 파이샹 마르케스 공학자가 이 공간을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국립 와인 박물관 개관
알코바사 국립 와인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운영 중단
박물관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운영 재개 및 시 관리 전환
알코바사 시에서 박물관 소장품을 관리하며 프로젝트가 재개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방대하고 풍부한 와인 및 포도 재배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수가 1만 점 이상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장품은 민족학, 민속학, 양조학, 전통 기술, 산업 고고학, 장식 예술, 조형 예술, 그래픽 아트,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는 얘기가 있다.
컬렉션 중에는 200년 된 와인 병도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와인 제조 기계와 압착기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로마 시대에 설계된 압착기도 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건물은 오래된 석조 와인 저장 용기를 활용하여 만들어졌으며, 전시장 벽면에서는 과거 와인 저장 시 생긴 와인 결정을 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현재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19세기 말 호세 에두아르도 라포주 드 마갈량이스가 설립한 '아데가 두 올리발 페샤두(Adega do Olival Fechado)'라는 현대식 와이너리였다는 사실이 있다.
주앙(João), 이자벨(Isabel), 크리스티나(Cristina)와 같은 가이드들의 해박한 지식과 열정적인 안내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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