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좁고 다채로운 건물들이 늘어선 구불구불한 조약돌 길을 따라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바를 탐방하고,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 전망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경우 저녁 시간대의 소음과 번잡함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광장 주변에서 전통 포르투갈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고, 기념품 가게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책하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활기찬 밤문화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끊임없는 호객 행위와 일부 구역의 소음,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 저녁 시간대의 번잡함에 피로감을 느꼈다는 언급이 있으며, 포르투갈 고유의 정취보다는 관광객 위주의 상업적인 분위기가 강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알부페이라 버스 터미널(Terminal Rodoviário de Albufeira)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접근 가능합니다.
- 알부페이라-페레이라스(Albufeira-Ferreiras) 기차역에서 하차 시, 버스 터미널로 이동 후 다시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회사(Eva Bus 등)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택시 이용
- 시내 중심가에서 비교적 쉽게 택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자가용 이용
- 구시가지 주변에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인근 유료 주차장 또는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합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특징
역사적인 건물과 다채로운 상점, 레스토랑, 바가 늘어선 매력적인 조약돌 골목길과 광장을 거닐며 알부페이라 구시가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 공연과 라이브 음악은 활기를 더한다.
구시가지에서 터널을 통해 바로 연결되는 어부의 해변(Praia dos Pescadores) 등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바다를 감상하는 것도 인기다.
전통 포르투갈 요리인 카타플라나부터 신선한 해산물,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양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기념품, 수공예품, 현지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
구시가지 인근 절벽 위에서 탁 트인 바다와 해변, 알부페이라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인상적이다.
구시가지의 다채로운 골목길과 건물
하얀색 벽과 전통적인 타일 장식,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어우러진 좁은 조약돌 골목길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독특한 문이나 창문을 찾아 촬영하는 것도 좋다.
어부의 해변(Praia dos Pescadores)과 터널
활기 넘치는 어부의 해변과 구시가지로 이어지는 독특한 터널은 알부페이라의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로, 특색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새해 전야 축제 (New Year's Eve Celebration)
매년 12월 31일
어부의 해변(Praia dos Pescadores)을 중심으로 대규모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 화려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여름 휴가철만큼이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방문 팁
일부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호객 행위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평판을 확인하거나 메뉴를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구시가지의 골목길은 조약돌로 되어 있고 경사진 곳도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해변을 따라 산책할 때 깨진 조개껍질이 많을 수 있으니 발밑을 주의해야 한다.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므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툭툭(Tuk-tuk) 투어를 이용하면 구석구석을 편하게 둘러보고 현지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주차는 지정된 주차 구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도 앱을 통해 미리 위치를 파악해두면 편리하다.
구시가지 광장에는 잘 관리된 공중화장실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초기 정착
알부페이라 지역의 기원은 선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발툼(Baltum)
로마인들이 정착하여 '발툼'이라 불렀으며, 수로, 도로, 다리 등을 건설했습니다.
무어인 지배 및 알부헤라(Al-Buhera)
무어인들이 점령하여 '알부헤라'(석호라는 뜻)로 불렸으며, 중요한 교역 중심지이자 난공불락의 요새를 구축했습니다. 관개 시설과 농업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기독교 세력의 재정복
포르투갈의 아폰수 3세가 이끄는 산티아고 기사단에 의해 무어인들로부터 재탈환되었습니다.
어촌 마을 시기
수세기 동안 조용하고 작은 어촌 마을로 남아 있었습니다. 19세기에는 어업 발전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리스본 대지진과 쓰나미
리스본 대지진과 이어진 쓰나미로 인해 도시의 낮은 부분이 침수되고 모스크를 개조한 교회가 붕괴하여 227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요 기념물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어업 및 통조림 산업
생선과 견과류 수출이 지역 경제의 중심이었으며, 여러 통조림 공장이 운영되었으나 193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관광지로의 발전
어업 쇠퇴 후 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알가르브 지역의 주요 국제 관광 명소로 성장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가 해안선을 따라 확장되었습니다.
여담
알부페이라는 이름은 아랍어 '알부하이라(al-Buħayra)'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석호'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무어인들이 건설한 성의 흔적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구시가지 위쪽에 이를 기념하는 명판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여름철에는 평소 거주 인구의 10배가 넘는 약 30만 명의 휴가객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일부 식당에서는 여전히 전통 조리도구인 '카타플라나'를 사용해 만든 해산물 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구시가지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터널(Praia do Tunel)이 있어 흥미로운 통로가 된다는 후기가 있다.
영국 및 아일랜드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 영어 사용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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