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신자들이 주로 찾는다.
웅장한 내부 공간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미사에 참여하거나 성체 조배실에서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미사 시간이 다소 길고 설교 내용이 행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내부에 공용 화장실이 없어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경우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906년에서 1912년 사이에 지어진 이 성당은 웅장한 네오고딕 양식을 자랑하며, 높은 천장과 섬세한 장식,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특징이다. 건축학적 일관성이 돋보이는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성당 내에는 **성체 조배실(Kaplica Adoracji)**이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방문하여 조용히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영적인 위안을 찾는다.
대성당에는 1928년 Dominik Biernacki가 제작한 역사적인 주 오르간과 2004년에 설치된 성가대석 오르간이 있다. 주 오르간은 2017-2019년 대대적인 복원을 거쳐 콘서트에도 활용될 만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한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파사드 및 첨탑
웅장한 네오고딕 양식의 외관과 높이 솟은 두 개의 첨탑은 성당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다양한 색채와 정교한 그림으로 장식된 33개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빛을 통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성당 외부 성모자상
대성당 뒤편 왼쪽에 위치한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상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매 미사 전에 고해성사가 가능하다.
성체 조배실이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방문하여 기도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대성당 건축
지그문트 즈단스키의 설계로 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유제프 스키피오 델 캄포 신부의 노력과 루드비크 구르스키가 기증한 부지에 세워졌다.
축성
루블린 교구의 프란치셰크 야체프스키 주교에 의해 축성되었다.
대성당 승격
교황청 칙서에 의해 대성당(Katedra) 지위를 얻었다.
최종 완공 및 주 오르간 설치
율리안 리스테르 신부의 노력과 신자들의 헌금으로 최종 완공되었으며, 도미니크 비에르나츠키가 제작한 주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스테인드글라스 파괴
전쟁으로 인해 스테인드글라스가 파괴되었으나 이후 복원되었다.
대대적인 보수 공사
199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에들체 방문을 앞두고 제단 구역 보수 및 중앙 정면 창문에 새로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되었다.
주 오르간 복원
미하우 클레파츠키에 의해 주 오르간이 대대적으로 복원되었다.
여담
시에들체 대성당은 폴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한다.
이 대성당은 '마조프셰의 진주'라는 관광 트레일의 동쪽 순환 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성당 앞에는 해당 트레일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대성당의 탑 높이는 75미터에 달하며, 본당(네이브)의 높이는 16.5미터라고 알려져 있다.
시에들체 교구에서 '어머니 교회'와 같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