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현지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거나 포즈난 시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은 실속파 여행객 및 현지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다채로운 과일, 채소, 꽃 등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의류나 생활용품을 파는 노점들도 둘러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농부가 직접 가져온 특산물을 맛보거나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상인과는 영어 소통이 어려울 수 있고,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곳이 많으며, 시설이 다소 낡고 비가 올 경우 쇼핑이 불편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주간 노선: 7번(오그로디 ↔ 포왑스카), 8번(오그로디 ↔ 미워스토보), 92번(Pl. Wielkopolski ↔ 우니 루벨스키에이), 97번(오스. 소비에스키에고 ↔ 피옹트코프스카)
- 야간 노선: 201번(오시들레 소비에스키에고 ↔ 우니 루벨스키에이), 202번(오시들레 소비에스키에고 ↔ 프라노보)
- 관광 노선: 0번(라타이차카 ↔ 27 그루드니아)
'Plac Wielkopolski'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시장과 연결된다.
🚌 버스 이용
- 주간 노선: 160번(가르바리 PKM ↔ 스타리 스트셰신), 163번(가르바리 PKM ↔ 구르친 PKM)
- 야간 노선: 213번(뎅비에츠 PKM ↔ 모길렌스카), 214번(유니코보 PKM ↔ 라도예보), 223번(카차 ↔ 지엘리니에츠), 224번(보란타 ↔ 유니코보 PKM)
- 관광 노선: 100번(포즈난 중앙역 ↔ 노베 동물원)
버스 정류장은 주로 광장 북쪽 가장자리 Wolnica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제철 과일과 채소, 육류, 유제품 등 다양한 현지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일부 가판에서는 농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기도 하여 더욱 신선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형형색색의 생화, 화분, 씨앗 등을 판매하는 가판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별한 날을 위한 꽃다발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저렴한 가격의 의류,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노점들이 있어 실용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현지인들의 일상적인 쇼핑 모습을 관찰하며 소통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활기 넘치는 시장 풍경
다채로운 색상의 과일, 채소, 꽃들로 가득한 가판대와 물건을 사고파는 현지인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역사적 건물과 시장의 조화
시장 한켠에 자리한 붉은 벽돌의 국립 기록보관소 건물(구 지방법원)을 배경으로 시장의 독특한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봄과 여름에 방문하면 더욱 활기찬 시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폴란드어 인사말('Dzień dobry' - 안녕하세요)이나 숫자 표현을 알아두면 상인들과의 소통 및 쇼핑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선한 절화를 찾는다면 시장 안쪽, 특히 솔나(Solna) 거리 방향의 가판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현지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나 특산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사격장 운영
이 지역은 당시 총포 길드의 사격장으로 사용되었다.
최초의 카페 중 하나 개장
얀 가이슬러(Jan Geisler)가 이 땅을 구입하여 포즈난 최초의 카페 중 하나를 열었다.
사피에하 가문 소유 및 '사피에진스키 광장' 명명
리스(Lis) 가문의 사피에하(Sapieha) 가문이 이 땅을 매입하면서 '사피에진스키 광장(plac Sapieżyński)'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광장 정비
광장이 공식적으로 규제되고 정비되었다.
기근 폭동의 중심지
광장은 기근으로 인한 폭동의 주요 무대가 되었다.
국립 기록보관소 건물 건축
현재 국립 기록보관소로 사용되는 프러시아 시대의 지방법원 건물이 광장 인근에 세워졌다.
'비엘코폴스키 광장'으로 개칭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현재의 이름인 '비엘코폴스키 광장'으로 변경되었다.
사회주의 리얼리즘 양식 재건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대부분 파괴된 광장 주변 건물들이 사회주의 리얼리즘 건축 양식에 따라 재건되었다. 건축가 스테판 스원스키, 레셱 클라우제, 헨리크 브와슈키에비치, 헨리크 카라가 참여했다.
만남의 장소 '피키에타'
폴란드 인민 공화국 시절, 이 광장은 동성애자들의 만남의 장소, 소위 '피키에타(pikieta)'로 알려지기도 했다.
여담
광장의 현재 이름 '비엘코폴스키'는 '위대한 폴란드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지역의 역사적 중요성을 반영한다.
과거 광장의 남쪽 부분에는 보그단카(Bogdanka) 강물을 막아 만든 연못이 있었으나, 현재 강은 광장 아래 지하 수로로 흐르고 있다.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트램 선로는 평상시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주로 비상 상황이나 교통 통제 시 우회 노선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의 포화 속에서도 광장 주변의 건물 중 20세기 초에 지어진 한 채의 연립주택과 프러시아 시대의 국립 기록보관소 건물은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았다.
시장에서 상인들이 함께 돌보며 먹이를 주는 지역 고양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중세 시대에는 이 지역이 글린키(Glinki) 교외 지역으로 불리며 벽돌을 생산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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