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비스와 강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유서 깊은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커플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폴란드의 수도였던 프워츠크의 역사를 품고 있어 교육적인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들도 많다.
언덕 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인접한 프워츠크 대성당과 마조비아 공작 성 유적을 탐방하며 과거 폴란드 왕국의 역사를 접할 수도 있다. 잘 가꾸어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강변 부두까지 내려가 산책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언덕 위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나 간이 매점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전거 이용
- 자전거로 접근이 가능하나, 일부 다리 구간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차량 이용
-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툼스키 언덕에서는 비스와 강의 장엄한 풍경과 프워츠크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감상하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강 건너편 풍경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다.
폴란드 초기 역사를 간직한 **프워츠크 대성 jornalista (Płock Cathedral)과 마조비아 공작 성(Zamek Książąt Mazowieckich) 유적을 탐방할 수 있다. 대성당 내부에는 폴란드 왕들의 석관이 안치되어 있으며, 르네상스 양식의 프레스코화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언덕 위에는 잘 정비된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비스와 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봄에는 라일락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푸른 녹음 속에서 책을 읽거나 사색을 즐기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비스와 강 전망대 (일몰 시점)
비스와 강과 레기오노프 피우수드스키 다리(Most im. Legionów Piłsudskiego)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프워츠크 대성당 앞
웅장한 프워츠크 대성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성당의 건축미와 함께 인물 사진을 찍기에 좋다.
라일락 핀 언덕 (4-5월)
봄철 라일락이 만개했을 때, 꽃과 함께 비스와 강을 배경으로 화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빛의 정원 (Ogrody Światła)
매년 12월 중순 ~ 1월 말
겨울 시즌 동안 툼스키 언덕 일대에 다채로운 조명 설치물과 장식으로 꾸며지는 빛 축제이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및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 팁
4월과 5월에는 언덕 경사면에 라일락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겨울철(12월 중순-1월)에는 '빛의 정원(Ogrody Światła)' 야간 조명 설치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박물관(Muzeum Diecezjalne)은 공지 없이 휴관하는 경우가 있어, 방문 계획 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자전거로 접근할 경우, 일부 다리 구간에는 자전거 도로가 없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폴란드의 수도
프워츠크가 폴란드의 수도였던 시기로, 툼스키 언덕은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볼레스와프 3세 크시보우스티 출생 추정
훗날 폴란드의 공작이 된 볼레스와프 3세 크시보우스티가 툼스키 언덕의 성채에서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프워츠크 대성당 봉헌
로마네스크 양식의 프워츠크 대성당(현재의 대성당 이전 형태)이 봉헌되었다. 이곳에는 폴란드의 통치자였던 브와디스와프 1세 헤르만과 그의 아들 볼레스와프 3세 크시보우스티의 석관이 안치되어 있다.
마조비아 공작령의 중심지
툼스키 언덕은 마조비아 공작들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마조비아 공작 성이 위치했다.
여담
일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툼스키 언덕이 폴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 폴란드의 여러 왕들이 이 언덕에 올라 비스와 강을 내려다보며 국가의 미래를 구상했다는 언급이 전해진다.
언덕 아래 비스와 강변의 부두는 강을 따라 조성된 것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긴 부두 중 하나라는 설이 있다.
언덕 울타리에는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며 걸어둔 자물쇠들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2Fbanner_1748616083294.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