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그니차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성당은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딕 및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내부의 종교 예술품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도시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경건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지녀 개인적인 기도나 묵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외관과 정교한 내부 장식을 통해 과거 건축 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대의 조각상, 제단화,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통해 풍부한 종교적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멈춰 개인적인 기도나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간대에 따라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과 공식 웹사이트의 해외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대성당은 레그니차 시내 중심부, 성당 광장(Plac Katedralny)에 위치한다.
- 내비게이션에 'plac Katedralny 6, Legnica'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주차는 대성당 주변 도로변에 가능하나,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 도보 또는 대중교통 이용 시
- 레그니차 중앙역(Legnica Główna)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또는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대성당은 레그니차 구시가지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로, 표지판을 따라 쉽게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14세기에 시작되어 19세기에 네오고딕 양식으로 개조된 대성당의 역사적인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높은 첨탑, 아치형 천장,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등은 중세 유럽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15세기 펜타프티크, 르네상스 양식의 설교단, 바로크 양식 제단 등 다양한 시대의 귀중한 종교 예술품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브제크와 레그니차 공작 루이 2세 부부의 묘비 등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레그니차의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내부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기도와 묵상을 위해 찾는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영적인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성당 광장)
두 개의 높은 탑과 함께 대성당의 전체적인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북쪽 포털 (동방박사의 경배 조각)
정교하고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동방박사의 경배' 조각상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내부 중앙 제단 또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중앙 제단이나 다채로운 빛을 내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성당은 레그니차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내부 관람 가능 여부나 시간은 미사, 결혼식 등 내부 행사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성당 외부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동상이 있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이 많다.
내부에서는 정숙을 유지하고, 기도하는 이들을 배려하며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공식 웹사이트가 해외에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언급
성 베드로 교회가 처음으로 문헌에 언급된다.
현재 건물 건축
현재의 고딕 양식 대성당 건물이 건축되었다. 건축가 중에는 빌란트(Wiland)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배당 추가
여러 개의 측면 예배당이 증축되었다.
르네상스 설교단 제작
정교한 르네상스 양식의 설교단이 제작되어 설치되었다.
네오고딕 양식 개조
대대적인 개보수를 통해 네오고딕 양식으로 전환되었다. 남쪽 탑이 추가되고 외벽과 건축 디테일 일부가 변경되었다.
문화유산 지정
폴란드의 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대성당 승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령 'Totus Tuus Poloniae Populus'에 의해 대성당(Cathedral)으로 승격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대성당을 직접 방문하였다.
스몰렌스크 참사 추모판 제막
정문 현관에 스몰렌스크 항공기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현판이 설치되었다.
여담
대성당의 정식 명칭에 포함된 'Poewangelicka'는 '옛 복음주의 교회'라는 의미로, 과거 복음주의 교회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나타낸다는 얘기가 있다.
건축가 중 한 명으로 언급되는 빌란트(Wiland)는 13세기 브로츠와프에서 활동했던 동명의 유명한 벽돌공의 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전해진다.
1645년, 신성 로마 제국군 대위였던 요아힘 프리드리히 빌리처(Joachim Friedrich Bilicer)가 이 대성당에 안장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대성당 내부에는 브제크와 레그니차의 공작 루이 2세와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 브란덴부르크의 묘비가 있어, 지역 통치 가문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2014년과 2017년에는 각각 대성당의 오랜 주임 신부와 레그니차 교구의 초대 주교가 지하 묘소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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