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베스키디 산맥의 아름다운 전경을 편안하게 감상하거나, 산악자전거 또는 하이킹을 즐기려는 활동적인 여행객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현대적인 곤돌라를 타고 약 6분 만에 쉰드젤니아 산 정상 부근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를 탐방하거나 산악자전거 전용 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망대에서 주변 경치를 조망하거나 산장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하부 정류장 주변 주차 공간이 멀고 유료이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케이블카 탑승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화장실 등 일부 편의시설이 유료이거나 접근성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비엘스코-비아와(Bielsko-Biała) 시내에서 8번 버스를 이용하여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Kolej Linowa Szyndzielnia)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버스 운행 간격 및 노선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까지 직접적인 차량 진입은 제한될 수 있으며, 약 1km 떨어진 론도(회전교차로) 근처에 위치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주차 후 하부 정류장까지는 약 10~15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약간의 오르막길이 포함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별도이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최신식 6인승 곤돌라를 타고 약 6분간 쉰드젤니아 산을 오르며 비엘스코-비아와 시내와 베스키디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자연 경관이 펼쳐진다.
운영시간: 케이블카 운영 시간 내
케이블카로 산악자전거를 쉽게 운반할 수 있어 다양한 엔듀로 트레일과 하이킹 코스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출발점이다. 정상에서 클림초크(Klimczok) 등 인근 봉우리로 이어지는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일출부터 일몰까지 (계절에 따라 다름)
상부 정류장 근처에는 산장 레스토랑(Schronisko PTTK na Szyndzielni)과 유료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식사나 휴식을 취하며 멋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타트라 산맥까지 조망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곤돌라 내부 창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비엘스코-비아와 시내 전경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쉰드젤니아 산 정상 전망대
사방으로 탁 트인 베스키디 산맥의 파노라마 풍경과 멀리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촬영하기에 좋은 장소다. (유료 시설)
구 상부 정류장 건물 (역사 전시 공간)
케이블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과 함께 과거에 사용되었던 곤돌라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왕복 티켓 구매가 편도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 일정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평일 오전에 방문하거나 하부 정류장의 자동 매표기를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산악자전거 이용객은 곤돌라 외부에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으며, 캐빈당 2대까지 가능하다.
정상 기온은 시내보다 낮을 수 있으니, 계절에 맞는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부 정류장 주변 주차장이 협소하고 멀리 있으므로, 대중교통(8번 버스) 이용을 고려하거나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하이킹 코스 표지판이 미흡할 수 있으니, 등산 앱이나 지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된다.
화장실, 전망대 등 일부 시설은 유료이므로 잔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오스트리아 회사 Brüder Girak 주도로 쉰드젤니아 산 케이블카 건설이 시작되었다.
최초 개통
12월 21일, 폴란드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건설된 케이블카이자 최초의 곤돌라 리프트로 운행을 시작했다. 당시 4인승 곤돌라 35개로 시간당 300명을 수송했다.
단계적 현대화
수년에 걸쳐 로프, 곤돌라 교체 등 여러 차례의 보수 및 현대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1994-1995년에는 Brüder Girak에 의해 대대적인 개보수가 진행되어 6인승 곤돌라가 도입되고 수송 능력이 시간당 850명으로 증가했다.
대규모 현대화
Doppelmayr사에 의해 곤돌라, 구동 시스템, 전자 장비 등이 교체되는 등 대규모 현대화 공사가 진행되어 2017년 3월 재개장했다. 현재 시간당 750명의 수송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개통 70주년
쉰드젤니아 케이블카가 개통 70주년을 맞이했다.
여담
쉰드젤니아 케이블카는 폴란드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건설된 첫 번째 케이블카이자, 폴란드 최초의 곤돌라형 케이블카로 알려져 있다.
초기 개통 당시(1953년)에는 시간당 300명을 수송했으나, 여러 차례의 현대화를 거쳐 현재는 시간당 약 750명을 수송할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 사용되었던 곤돌라 중 일부는 크라쿠프 타우론 아레나의 카페 좌석 등으로 재활용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상부 정류장 인근의 오래된 역사 건물은 현재 케이블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 및 관광객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